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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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엔데버: 대항해시대 (2018) 3인 플레이

(인스타그램 사진을 가져와 해상도가 떨어집니다. ㅎㅎ;)엔데버 신판을 플레이 했습니다. 첫 플레이는 3인이었습니다. 이전 원판에서는 3인이 그렇게 재미가 없다고들 하더군요. 그래서 신판의 3인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인원이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3인 플레이 였습니다. 지역 오픈은 마지막 7라운드에 마지막 지역을 오픈했습니다. 서로 눈치보느라 막판에서야 겨우겨우 모든 지역을 오픈했네요. 의외로 3인도 빡빡한 감이 있습니다. 한 줄 평(?): 3인 플레이도 추천할 만 하다. 테크를 완성해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9.25)

(오늘의 사진) 플레이: 토르투가 1???, 역사의 흐름, 팀북투참석자: 아아악, warec, warec 짝꿍님, 펑그리얌, 반야 추석 다음날 시간이 되는 이들끼리 간단하게 모임을 했습니다. 한 게임 정도 더 할 수 있었는데 마눌님께서 12시까지 안 들어오면 혼낸다고 뜬금없이 변덕을 부려서 눈물을 머금고 먼저 퇴장했습니다. 그래서 메인 게임이 없습니다. ㅠㅠ; 1. 토르투가 1???모임에 참석해 틈만 나면 미리 세팅해 버리는 아아악님 때문에 심히 고통스럽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그 갈망....이해합니다. ㅋ;이번 판에는 네델란드까지 끼어있어서 나름 박진감 나는 한 판이었습니다. 저는 영국이었나..그런데 프랑스가 이기는 꼴은 정말 못 보겠더군요. 왜? 아아악님이 프랑스 였거든요. 그래서 네델란드를

김포 보드게임 모임 (08.09.21)

플레이: 알함브라의 정원, 알함브라, 디크립토, 역사의 흐름, 워터딥의 군주들참여자: 펑그리얌, 애플(아내), 반야, 태은, 아아악 이번 모임은 약 7시 30분 정도부터 시작해 새벽 3시에 마쳤습니다. 3인, 4인, 5인으로 인원이 늘어나면서 그에 맞춰 플레이를 했는데 재미있었네요. :) 1. 알함브라의 정원 (The Garden of the Alhambra, 2004)(3인 진행) 이 게임은 1993년 출시된 '캐럿'이란 게임의 리테마 보드게임입니다. 규칙이 개정된 것 까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도 꾸준히 발매되고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기존의 게임에 스테디 셀러인 알함브라의 테마를 입혀 성공했습니다.게임은 정말 간단해서 30분이면 한 판을 할 수 있습니다. 규칙도 말 할 수 없이 간단합니다. 하지만

[간단감상] 잇 해픈즈 (It Happens, 2010)

[간단감상] 잇 해픈즈 (It Happens, 2010)

퀸 게임즈의 중간박스 게임인 잇 해픈즈가 한국어판으로 재판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스테판 펠트씨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임은 정말 간단합니다. 차례가 되면 주사위 1개를 굴려서 펼쳐진 보드 3개 중 가장 왼쪽의 칸에 올려놓으면 차례가 끝납니다. 이것을 모든 플레이어의 주사위가 떨어질 때 까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반복합니다. 주사위가 떨어지면 라운드가 끝나며 각 보드에서 주사위 숫자의 합이 가장 높은 이가 여왕개미(승점)를, 다음으로 높은 이가 장군개미(승점)을 획득합니다. 특정 주사위 숫자는 지렁이를 1개 얻을 수 있는데 주사위는 주사위를 다시 굴리는 용도이며, 게임 종료 시 남은 지렁이는 승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끔 칸에 잡동사니가 그려진 것이 나오는데 이 칸에 주사위를 올리면 해당 타일을 획득하게

[킥스타터] 멀린 공식 확장팩 펀딩 중

보드게임 멀린 공식 확장팩이 펀딩중입니다. 기간이 10일로 짧습니다. 이제 8일인가 남았네요. 게임보드 중앙의 론델이 바뀌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고 그 외에 새로운 요소들이 도입되었습니다. 멀린 본판과 룩소르, 파이오니어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 조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Arthur The First Expansion for MerlinArthur The Brand new Expansion for M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