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더 마인드, 리프 인카운터, 임페리얼 세틀러, 토르투가 1667,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역사의 흐름참석자: 태은, 스람, 아아악, 펑그리얌, 반야, 티츄, BJ, DS, 세인트 듀오, warec 처음 플레이 시작 할 때에는 참석자가 많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저는 전 날에도 레지스탕스 모임에 참석했던 관계로 7시 정도부터 10시까지만 플레이 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래서 후기 사진도 2가지 게임에 대한 사진밖에 없습니다. 1. 더 마인드: 태은, 스람, 반야, 펑그리얌정품 구매 후 첫 플레이였습니다. 정말 쫄깃한 게임이죠. 모두 함께 살아남기 위해 정신 일체를 해야 하는 협동 게임이죠.각자 라운드(레벨) 수에 맞게 카드를 받은 후 낮은 카드 순(오름차순)으로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