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Sources

Posts

646 posts
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보드게임 모음 23

와이프와의 2인플 &가족 플레이 보드게임 모음 23

아내 그리고 가족 보드게임 여행기 연재 23편째 입니다.플레이 보드게임 목록:센추리: 동방의 바다(3인), 사그라다&확장(3인), 시뇨리에(2인), 패밀리언반데(3인), 브래스: 랭커셔(2인) 가족 플레이 no.70: 센추리: 동방의 바다 저와 아내 그리고 막내 딸과 셋이서 두 번 플레이 했습니다. 요즘 아들이 보드게임 플레이에 참여를 안 하고 있는데 중 1이고 사춘기 초입 증상이 보이는 관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은 아닐지 몰라도 가끔이나마 리플레이에 참여해 줌에 고마울 뿐입니다. 가족이 정말 좋아합니다. "맨날 좋아한데..." 이러시면 저도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ㅎㅎ;그런데 딱 초보자들이 좋아하게끔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센추리 1탄에 실망했던 저였지만 2탄 동방의 바다는 마음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8.11)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8.11)

플레이: 테라포밍마스, 토르투가, 빌리지+여관 확장참여자: 아아악, ㅂㅈ, 반야, 펑그리얌 정모는 참여자가 없어 폭파됐는데 어찌어찌해 번개가 성사되었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번개만 열리는군요. ㅎㅎ;전날 레지스탕스 모임에 참석했어서 참여 못하는 날이었는데 아름다운 마눌님께서 아이들 모두 데리고 외박하시는 바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허락은 받고 갔습니다. :) 1. 테라포밍 마스 (Terraforming Mars) 아아악님이 게임을, 제가 개인 오거나이저를 추가해 플레이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 보네요. 역시 이런 게임은 여러번 해 봐야 파악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첫 플레이 때에는 카드의 쓰임새 때문에 정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그것도 숙련자 룰로 드래프트까지 끼워서 했는데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8.10 (브래스 랭커셔, 마르코폴로+베니스)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8.10 (브래스 랭커셔, 마르코폴로+베니스)

플레이: 리버보트, 브래스 랭커셔,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트윈스,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베니스 확장참여자: Jay, 카이엔, 알브레인, 비형스라블, 파페포포, 펑그리얌 간만에 카이엔님과 비형님이 참석하셔서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비록 비형님께서 한 게임만 하고 가셨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두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저는 제가 못해본 게임 2가지를 군침만 흘리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잡담을 나눠서 그런지 실제 게임은 9시간 한참 넘어서야 시작했습니다. 1. 리버보트 (Riverboat): Jay, 알브레인, 파페포포 짧은 시간에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저는 다른 테이블에 있었어서 중간에 딸랑 사진 한 장만 찍었습니다. 3인의 평을 종합하면:1. 유쾌한 게임이다.2. 박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플레이 (2회차)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플레이 (2회차)

(운하시대 종료 후 점수 계산 전 상황) 어제 레지스탕스 모임에서 3인 플레이를 하면서 카이엔님께 제대로 전수받았습니다. 어제 아내와 했던 2인 플레이는 에러 투성이였습니다. 물론 재미있었지만 에러 모두 잡고 플레이 하니 확실히 깔끔하고 좀 더 편하면서도 자신만의 전략 루트를 짜기가 좋아지더군요. 브래스는 영국 산업시대를 배경으로 증기 기관차가 발명되기 전의 운하시대와 이후의 철도 시대. 이렇게 2시대를 거치면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게임입니다. 면직물 공장을 지어 면직물을 판매하고, 탄광과 철공소를 개발하며, 이 모든 기반시설에 생상하는 물품들을 운송하기 위해 운하시대에는 배를, 철도 시대에는 기차 노선을 확보해야 합니다. 잔룰이 있어 첫 플레이 시 에러플 소지가 다분한데 적응하고 나면 디자이어 마틴 월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테플 후기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테플 후기

아~! 잼나네요. 아내와 서로 머리카락 쥐어뜯으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1원에 울고 웃고, 수입 한 칸에 울고 웃고...짜릿 합니다.플레이는 뒷면의 변형 2인 규칙이 아닌 신판에 정식으로 들어있는 2인 규칙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간략 버전이라고 하는 '산업의 시대'와 난이도로 따져봤을때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느껴지는 재미도 비슷하군요.다만 브래스 신판을 보고 '산업의 시대'를 보니 안구테러를 당한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_-;다인플이 정말 기대됩니다. 아울러 버밍햄도 빨리 플레이 하고 싶네요. 운하 시대 종료 시 상황 (점수 계산 전). 점수는 제가 좀 앞서나갔는데 점수계산하고 없어지는 구성물 싹 제거하니 맵 중앙에 아내의 건물 두 개가 딱~! 남더군요. 제것은 가장 구석에 딸랑 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