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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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킥스] 퀸드 no.22,23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퀸드 게임즈의 마스터 프린트 시리즈 22번과 23번의 킥스타터 펀딩이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앞의 조그마한 게임은 뭘까요?22번. 박스 커버 아트를 꼭 저렇게 만들어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_-; 킥스타터 링크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875312453/firenze-raiatea-counterfeiters?ref=recs&ref=discovery
[킥스] 화제작, 루트(root)의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 보드게임. '루트'의 킥스타터 펀딩제품의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넉넉잡고 2주면 도착할 것 같은데 정말 기대되네요. :) 그나저나 겁도 납니다. '비티컬쳐'와 '사이쓰(=싸이드)'에 좀 실망한 상태라 '루트'도 취향에 안 맞으면 어쩌나...라는 걱정.사이쓰와 비티컬쳐도 킥스타터 펀딩으로 런칭한 게임으로 알고 있고, 우수한 순위와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주위의 평은 영 시원치 않습니다. 절대 그런 일이 없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려야겠죠? ^^; 참고로 현재 보드게임긱에서 약 500여명이 평점을 주었고 평균 평점이 8.5입니다. 평점이 정말 높습니다.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보드 한글화 중
가족과의 플레이를 위해 한글화 중입니다. 한국어판 게임을 한글화 해야 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그나저나 한글화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잘라서 붙일 것인가....가 더 큰 문제입니다. ㅎㅎ;
[간단감상] 블로커스 (Blokus)
블로커스는 2000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정말 간단한 추상전략 게임입니다. 규칙이라고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시작시 사각 판에서 각자 자신과 가장 가까운 모서리에 자신의 타일 중 하나를 놓으면서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자신의 타일에서 이어가는데 꼭지점과 꼭지점만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어가다가 더 이상 놓을 곳이 없는 이는 게임에서 빠집니다. 모든 이가 타일을 놓을 수가 없으면 게임을 종료하며 남은 타일의 사각 칸을 세어 가장 적게 남은 이가 승리합니다. 각자에게는 21개의 서로 다른 모양의 플라스틱 타일이 있습니다. 색상별 세트는 모두 동일한 구성입니다.초반에는 이 타일들을 놓는 위치와 순서에, 중반부터는 서러 부딛히며 어떻게 다른 이의 타일을 피해 가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
가족과의 테라포밍 마스(Terraforming Mars) 플레이
최근 가족과 테라포밍 마스(이후 테포마)를 4번 플레이 했습니다. 모임에서 3번 플레이 했으니 총 7회차 되겠네요.복귀 후 이렇게 많이 플레이한 전략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오를레앙 10회 이후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 되겠네요. 솔직한 감상을 남겨보자면, 7회나 플레이 할 정도로 대단히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스플렌더를 연거푸 3회 플레이하는 느낌? 좋게 말하면 카드의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하면 카탄+산후앙을 섞어서 즐기는 느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카드를 많이 알수록 재미가 늘어나겠지만 그에 더해 카드 운이 없으면 성질만 나빠질 것 같기도 합니다.그런데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저와 상생이 안 맞긴 하지만 싫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가족이 외면하기 전에는 꾸준히 플레이 할 것 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