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포밍마스

포스트: 5|아이템:테라포밍마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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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보드게임

아무튼, 보드게임

MAIZ STACCATO|2024년 12월 14일|만화/애니

아무튼, 보드게임을 읽었습니다. 보드 게임도 좋아하는데다가 자기계발 모임에도 보드게임을 활용하니 기대하면서 읽게 된 작품이었는데요. 생각했던 방향과는 다소 다르더라고요. 사실 이 것이 아무튼 시리즈의 정체성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쓰는 것. 일단 게임의 선정부터 미묘했는데, 루미큐브는 그나마 대중적이지만, 이후에 나오는 게임들은 대중적인 것과 마니악한 것들의 그 중간쯤에 있는 것들이더라고요. 스플랜더라던가 테라포밍마스, 크틀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등. 매니아가 보기에는 다소 아쉽고 초보자가 보기에는 알아듣지 못하는 선정이라서 약간 의아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것.......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익스페디션 룩소르, 트릭케리언) (18.08.25)

플레이: 익스페디션 룩소르, 솔라리스, 토르투가 1667, 테라포밍 마스, 트릭케리언참여자: 반야, 아아악, 세인트 듀오, 펑그리얌, ㅂㅈ, ㄷㅅ 간만에 세인트 듀오님이 복귀했습니다. 오산으로 50일 넘게 출장을 갔다 오셨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풍성한 모임이 되었네요.김포 보드게임 모임은 정모가 없어졌습니다. 대신 여유시간이 있는 이들이 번개 형식으로 만나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1. 익스페디션 룩소르 (Expedition Luxor, 2018) -3인플레이어: 아아악(주황), 반야(검정), 펑그리얌(노랑)본 게임인 룩소르를 제치고 먼저 플레이 했습니다. 둘 다 번역규칙이 없기 때문에 구글번역으로 작업하기 쉬운 게임부터 먼저 진행해서 간이규칙서를 완성했거든요. ㅎㅎ; 결론은 재미있다. 내 취향이다.

가족과의 테라포밍 마스(Terraforming Mars) 플레이

최근 가족과 테라포밍 마스(이후 테포마)를 4번 플레이 했습니다. 모임에서 3번 플레이 했으니 총 7회차 되겠네요.복귀 후 이렇게 많이 플레이한 전략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오를레앙 10회 이후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 되겠네요. 솔직한 감상을 남겨보자면, 7회나 플레이 할 정도로 대단히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스플렌더를 연거푸 3회 플레이하는 느낌? 좋게 말하면 카드의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하면 카탄+산후앙을 섞어서 즐기는 느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카드를 많이 알수록 재미가 늘어나겠지만 그에 더해 카드 운이 없으면 성질만 나빠질 것 같기도 합니다.그런데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저와 상생이 안 맞긴 하지만 싫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가족이 외면하기 전에는 꾸준히 플레이 할 것 같습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8.11)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8.11)

플레이: 테라포밍마스, 토르투가, 빌리지+여관 확장참여자: 아아악, ㅂㅈ, 반야, 펑그리얌 정모는 참여자가 없어 폭파됐는데 어찌어찌해 번개가 성사되었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번개만 열리는군요. ㅎㅎ;전날 레지스탕스 모임에 참석했어서 참여 못하는 날이었는데 아름다운 마눌님께서 아이들 모두 데리고 외박하시는 바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허락은 받고 갔습니다. :) 1. 테라포밍 마스 (Terraforming Mars) 아아악님이 게임을, 제가 개인 오거나이저를 추가해 플레이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 보네요. 역시 이런 게임은 여러번 해 봐야 파악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첫 플레이 때에는 카드의 쓰임새 때문에 정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그것도 숙련자 룰로 드래프트까지 끼워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