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모멘트의 쾌청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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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응용문제 챕터 진입, 실패, 그리고 반성
어느새 탑코더 알고리즘 트레이닝 책의 마지막 단원인 응용문제 파트까지 도달했다. 블로그에 올린게 8문제, 그리고 따로 푼게 그 정도이니 한 달 치고는 꽤 많은 문제를 다뤄본 셈이다. 그런데 이 응용문제 파트, 정말 그동안 내가 뭘 했나 싶을 정도로 절망감을 안겨준다. 시도한 문제는 '바이너리 플립' 으로 디비전1의 레벨 2에 위치한 문제. 처음으로 마주치게 된 디비전 1 문제이다. 0이 쓰여진 카드가 A장, 1이 쓰여진 카드가 B장 존재한다. 각 턴에 K개를 뒤집을 때 모두 1로 만드는 것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그 최소 턴은? 그리고 저자는 '이 문제를 제한 시간 내에 풀 수 있으면 레드 코더에 가까울 것' 이라는 말로 호승심을 불태웠다. 생각한 방법은 당연

컨택트 (Arrival , 2016)
* 뒷북 같이 느껴지면 정답이다. 왜 리뷰는 항상 늦게 하고 싶어지는 걸까. 2월 초에 개봉한 영화인 컨택트. 그런 영화를 무려 3월 말에 감상하고 리뷰를 적어내는 나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아무튼 요즘 즐기고 있는 심야 영화 감상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택된 컨택트가 이번 리뷰 대상이다. 전체적인 감상은 "기대보다는 못했지만 흥미로운 영화" 정도. 여기서 '흥미로운' 이라는 감상평은 사실 영화 자체보다는 지적인(?) 호기심의 의미가 강하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컨택트, 미지와의 첫 접촉에 대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 나는 HUMAN. 너는 누구? 이 영화는 "외계인을 처음 만나면 우리는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TopCoder] 해밀턴 패스(Hamilton Path) 분석 및 풀이](https://img.zoomtrend.com/2017/03/30/b0057850_58dc7f6e0424f.png)
[TopCoder] 해밀턴 패스(Hamilton Path) 분석 및 풀이
* 문제 번호 * SRM452 Div2 Lv3 * 문제 유형 * 수학 * 사용 언어 * C++ * 풀이 상태 * FAIL * 소요 시간 * 6시간 * 나의 전략 * 먼저 불가능한 경우는 총 두 가지가 존재한다. 1. Y가 3개 이상 붙은 도시. 2. 1 - 2 - 3 - 1 같이 순환하는 연결. 테스트 케이스에서 제공하기에 쉽게 판별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가야하는 경로로 묶인 그룹을 C, 모두 NNN...으로 고립된 도시를 I라고 할 때, 찾아야하는 경로의 수가 (C + I) * 2 * I 임은 쉽게 알 수 있었다. (뒤의 2 * I 는 각 그룹이 서로 끝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지 수) 이 떄, Y가 하나
‘리캡차’가 사라진다
[‘리캡차’가 사라진다] 참 오랫동안 벌어진 해커와의 전쟁에서 탄생한 리캡차 기술. 해커도 번거롭게 만들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사용자도 고통받게 만든 기술임은 분명하다. 특히 해커들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끝에 리캡차도 만만찮은 발전을 보여주었는데, 현재 그 최종버전이 2014년형인 '노캡차 리캡차'. 솔직히 말하면 이런 이미지 찾는 방식보다는 예전의 문자 방식이 덜 번거러운 것 같기도 하다. 뭐가 됬든지간에 사용자를 고통받게 하는 건 똑같다는 의미. 그런 의미에서 구글이 (드디어) 사용자의 특별한 행동 없이 리캡차를 통과할 수 있는 리캡차를 만든다고 한다. 자세한 원리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무료로 배포 중이다. 대략적으로는 기계학습과 진보된 위협 분석을 바탕으로

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3박 4일 가족여행 - 3일차
보통 일본식 료칸은 침대를 두지 않고 다다미방에 요를 깐 스타일의 숙박이다. 그래서 매우 평소 침대에 생활하던 나와 가족이 자기에는 매우 불편할 것 같았지만... 잠자리는 매우 편안했으며 아침에도 계속 누워있다고 생각할만큼 푹신푹신했다. 난방도 일본은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데, 나는 오히려 이쪽이 더 좋았었다 (바닥이 뜨거운건 질색이기 때문에). 이게 전날 밤, 료칸 내 연회장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자 세팅되어 있던 이불이다. 부모님은 처음보는 서비스에 감동하신 듯 했고, 나 역시도 실제 당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놀랐었다. 무슨 우렁각시도 아니고... 확실히 비싼 가격은 하는 모양. 아무튼, 그런 편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3일차는 가볍게 유후인을 둘러보는 것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