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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22 -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2008)
전작의 성공에 이어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를 갖게 한 007 제22탄 퀀텀 오브 솔러스는 미묘한, 그리고 좀더 미묘해질 것 같은 작품으로 생각됩니다. 이 영화는 본드 시리즈 치고 러닝타임이 꽤 짧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러닝타임으로 본드의 복수도 해결을 봐야 하고, 본드 걸의 복수도 도와줘야 되고, 살인 면허 정지도 (또) 당하고, 언제나처럼 세계 여행도 해야하고, 종횡무진 육해공 액션도 보여줘야 하고, 기존 시리즈의 명장면도 재연해야 하고, 괴조직 퀀텀 떡밥도 뿌려야 하는 등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아예 시작과 본드의 행동의 동기가 전부 카지노 로얄에서 이어지는 형태라서 카지노 로얄을 못봤거나 기억의 희미해 진 시점에서 보면 "얘네 뭐하는 거지?" 하는 의문이 들게 됩니다(정주행이 특히 효과를 발

홈(Home, 2015) - 총체적 난국에 처한 드림웍스?
드림웍스의 신작 홈. 제목을 두고 하는 언어유희(및 북미를 제외한 신통찮은 흥행 파워 때문에) 홈은 집에서 보는 작품이라고 통했는데 진짜로 집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전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 겸 단편인 '올모스트 홈'이 꽤 재미있게 보여서 기대를 했었는데, 짜증난다, 기승승승...의 반복, 발암스런 캐릭터들...과 같은 속속 등장하는 안좋은 소감들로 인해 기대치가 매우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극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해서 미뤘더니 어느새 블루레이로 출시가 되었죠. 그런데 집을 홈에서, 아니 홈을 집에서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이게 한때 디즈니와 엎치락 뒤치락 하던 그 드림웍스의 최신 작품이라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림웍스의 작품들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이걸 보고 나니

킹스맨(Kingsman, 2015) 블루레이
트레일러를 봤을때 심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국 극장에서 못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호주/뉴질랜드 판본이고 코믹북이 동봉되었는데...코드B인척 하지만 한글 자막이 들어있는 것으로 봐서 한국 판본과 동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보너스 영상까지 전부 한글 자막이 있군요. 본드보다 더 무식한 놈이랍니다. 근데 제임스 본드 오마주가 꽤 나오는 것 같아요.일단 신사 스파이라는 것 부터가그에 더해 설산에 위치한 악의 무리의 비밀 기지, 문레이커스러운 음모 특히 결정타에 사용된 007 제2탄 위기일발의 그것과 똑같은 독 발라진 칼날 나오는 신발이 인상적인데혹시나 해서 영화상에서 독이 퍼지는 시간을 재 봤거든요근데 블로펠드가 밝힌 스팩대로 12초... 그리고 제가 가장 허를 찔린 대사는 JB? 제임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전 주지사님을 과거로 보낸 이는 혹시(스포주의)?
-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 이게 아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본작의 최대 떡밥일 것입니다.투하만 하고 회수는 안했는데...일단 망하지 않으면 후속에서 풀어가려는 생각이겠죠. 이번에 보면 설명충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일단 혼자 아는게 너무 많아요.존(다리안) 코너의 도움을 받는 사이버다인도 쩔쩔매는 타임머신도 사라 코너와 창고에서 홈브류로 뚝딱 만들어 놓고 T-3000의 스펙, 약점 등등도 이미 알고 있고... 그리고 막판에 실로 이상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이런 것을 보면 보낸이가 보통이 아니거나 본인 자체가 이상해야 말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그를 보낸 이, 또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정겨운 장면들
왓 더... 쓰레기차 아저씨 네가 입은 옷, 빌려야겠다. 지금 당장!뭐라고? 이 싹수없는 자식! (= X큐 애X홀!) LA 뒷골목의 똥개(?) ...근데 이번에는 좀 덜 아프게 착지한 듯 저놈이 내 바지를 뺐어갔어...주정뱅이 노숙자 아저씨 신발 크기는 재보고 가져가야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정말 집착에 가깝게 재현된 터미네이터1의 장면들은 큰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1편을 녹화해서 여러번 돌려봐서 이부분은 외울 정도였기 때문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