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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단편집 블루레이(북미판)

월트 디즈니 단편집 블루레이(북미판)

being nice to me|2015년 8월 28일

왼쪽은 올리버와 친구들이고 오른쪽이 바로 문제의 인질 겨울왕국 열기가 수록된 단편집입니다.그 외에 11개의 단편(북미전용으로 디즈니 무비 애니웨어 서비스를 통해 1편 더)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내를 비롯한 많은 지역이 블루레이 발매를 안하는 타이틀이죠. 이 타이틀의 문제는 뒤로갈수록 디즈니 팬이라면 중복된 단편들을 보게 된다는 것 같아요.오히려 앞부분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단편들이 신선합니다. 개인적으로 기계와 근성으로 맞서서 하얗게 불태우는 망치 사나이 '존 헨리'와 악성재고인데다가 민망한 디자인의 탁상시계가 활약하는 '틱 톡 테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근데 기억으로는 '말을 잡아라!' '피스트' 같은 것은 겨울왕국에 수록된 것은 DTS-HD MA 7.1 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는 일괄적으로

겨울왕국 열기 아이튠즈 낱개 구매를 절대로 하지 마세요!

겨울왕국 열기 아이튠즈 낱개 구매를 절대로 하지 마세요!

being nice to me|2015년 8월 19일

예상대로 디즈니는 블루레이 발매 직후 겨울왕국 열기를 북미 아이튠즈 스토어에 낱개로 상품 등록을 했습니다.(대충 한국시간으로 어제(8월 18일) 오후 1시에) 인질 마케팅도 이제 끝인가? 그런데... 가격이 $19.99? 더구나 SD? 참고로 11일에 아이튠즈로 출시되고, 18일에 발매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단편집의 경우는 HD버전 기준 똑같은 $19.99 ?미국 아마존의 블루레이(+DVD+디지털 카피)가격 역시 송료를 빼면 $19.99... 이거 틀림없이 오류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아직도 안고치고 있네요. Featured나 New & Noteworthy 로 등록도 안해놓은 것으로 봐서 구색맞추기, 또는 상품명 확보를 위해서(?)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그냥 낱개로는 팔고 싶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단편집 블루레이의 리뷰를 보니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단편집 블루레이의 리뷰를 보니

being nice to me|2015년 8월 14일

블루레이 닷 컴에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국제적으로 허니 버터칩 뺨치는 인질 마케팅을 보여주고 있는 무서운 타이틀이죠. 아이튠즈 선출시는 며칠전에 되었고 공장에서 유출된 블루레이 립이 돌고 있긴 하지만... 블루레이의 정식 출시는 다음주입니다. 화질은 극상(5/5)이랍니다. 음질은 DTS-HD MA 5.1로 수록되어 있고 역시 매우 훌륭하다(4.5/5)고 평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아우르기 위해 4개국어가 탑재되어 있군요. 그리고 부가 요소들은... ...위돈노 시즌 2가... 짧아도 너무 짧아서 한숨나오는 수준의 제작기가 있고 각 본편마다 짤막한 설명이 다랍니다. 그래서 별점도 겨우 1.5/5 입니다. 그 외에 리뷰에 보면 작품별 평점도 있는데 이건 리뷰어 취향이 크게 작용한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났는데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났는데

being nice to me|2015년 8월 14일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갑자기 그런 것으로 미루어 보건대... 아마도 이것 때문인 듯 하군요. 타잔과 겨울왕국의 감독인 크리스 벅 감독님이 장난으로 얘기하고 다닌다는 동인 설정(?)인 "타잔이 엘사와 안나의 남동생"이라는 썰이죠. 이 얘기를 최근에 또 공개석상에서 하신 듯 한데 그걸 해외 연예 신문 기자가 덥석 물고, 그걸 또 국내 기사가 덥석 물어서... 이거 이미 오래된 떡밥입니다.저 글을 올린게 2014년 3월 14일이더군요. 검색해 보니 루리웹이나 나무 위키(구 엔하)에서도 위 글을 링크하고 있더군요.물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감독님의 의도(?)대로 농담으로 말이죠. 오늘 국내 기사로 옮긴 기자분이 너무 진지하게 쓰신 듯

앤트맨(Ant-Man, 2015)

앤트맨(Ant-Man, 2015)

being nice to me|2015년 8월 8일

한국 개봉은 아주 늦춰졌다는 앤트맨을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히어로의 액션 활극이라기 보다는 이탈리안 잡 같은 도둑질(?) 영화의 스타일을 많이 따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 줄거리 자체가 특수능력이 동원된 도둑질을 기반으로 한 잠입 액션에 맞춰져 있다보니... 그리고 역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이라 어벤져스와 연동되는데, 그래도 과거 영화들처럼(또는 어벤져스2의 경우도) 유니버스 전체를 위해 묻어가는 밍밍한 작품이 되는 함정에 빠지지는 않은 것 같고 영화, 캐릭터 고유의 개성을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연기하는 앤트맨1대(핌)는 사실 어벤져스와 별개로 오랜기간 개인플레이를 해 온(그리고 쉴드나 스타크를 안좋아하는) 히어로인데, 자신의 기술이 악용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연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