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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 벨 3 - 팅커 벨과 위대한 요정 구조대(Tinker Bell and the Great Fairy Rescue, 2010)

팅커 벨 3 - 팅커 벨과 위대한 요정 구조대(Tinker Bell and the Great Fairy Rescue, 2010)

being nice to me|2016년 1월 8일

3번째 작품은 포스터에서 예상되듯 최초로 인간이 중요한 역으로 등장하는 물건이 되겠습니다. 초반 4개의 팅커 벨 장편들은 요정들이 계절 변화를 위해 일한다는 설정에 따라 계절을 소재로 삼고 있는데, 1편은 봄, 2편은 가을이었고, 3편이 여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여름편에서 팅커 벨의 노출도는 미묘하게 줄어들었는데(사실 1편이 좀 많이 민망한 수준)... 1편의 악역(?)이었던 빨리 나는 바람의 요정 비디아(헤라클레스의 메가라 닮은)가 비중있게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인간 소녀인 리지와 팅커 벨의 관계가 주축이 되지요. 팅커 벨의 산업혁명 때문인지, 이제는 땜장이 요정들도 현장에 나가서 유지 보수 지원을 하게 되었고, 여름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요정들은 여러 멀티를 돌리고 있고, 팅커 벨도 런던에 가

팅커 벨 2 - 팅커 벨과 잃어버린 보물(Tinker Bell and the Lost Treasure, 2009)

팅커 벨 2 - 팅커 벨과 잃어버린 보물(Tinker Bell and the Lost Treasure, 2009)

being nice to me|2016년 1월 5일

팅커 벨 장편 애니메이션은 1편이 나온 바로 이듬해 2편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1편에서 팅커 벨의 탄생을 다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2편은 훨씬 만들기 어려운(그러나 툰 스튜디오의 전공?) 작품이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런대로 잘 나와서 작품의 시리즈화가 이뤄지게 되지요. 1편에서 픽시 할로우에 산업혁명(!)을 가져온 팅커 벨은 이제는 누구나 알아주는 네임드가 되어 자유롭게 발명을 하고 지내며, 1편 말미에서 친구가 된 픽시 더스트 관리 요정인 테렌스의 부담스러운 대쉬를 받는 상황인데...애니메이션 피터 팬때는 픽시 더스트가 무한대로 리필되는 것 처럼 나왔지만, 팅커 벨 시리즈에서는 매일 일정량을 배급받기 때문에 낭비하면 비행이나 기타 초능력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특정한 날 달빛을 몇백년간 전해 내려오는

팅커 벨 1 - 팅커 벨 (Tinker Bell, 2008)

팅커 벨 1 - 팅커 벨 (Tinker Bell, 2008)

being nice to me|2016년 1월 5일

인어공주2, 알라딘2, 뮬란2, 포카혼타스2, 노틀담의 꼽추2등의 원작을 거하게 말아먹는 것으로 악명높던 디즈니 툰 스튜디오의 존 라세터 복귀 이후 체질개선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던 디즈니 페어리즈 프렌차이즈의 피터 팬 스핀오프인 팅커 벨 시리즈의 1탄 팅커 벨입니다. OVA(다이렉트 투 비디오)라고 할 수 있죠.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극장에 걸리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비디오 출시용입니다. 그렇다보니 TV판 보다는 퀄리티가 높지만 본격 극장용 보다는 상당히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던 작품이죠. 피터 팬 원작이 이런저런 매체로 옮겨지며 점점 더 비중이 커진 피터 팬을 따라다니던 요정 팅커 벨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죠. 특히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피터 팬에서 디즈니의 전설적인 1세대 애니메이터들인 나인 올드 멘중

빅 히어로의 화면 현지화는 역시 중국용이었나 봅니다.

빅 히어로의 화면 현지화는 역시 중국용이었나 봅니다.

being nice to me|2016년 1월 4일

국내 상영판에는 왜색 저하를 위한 화면 현지화와 더불어 캐릭터 이름 변경 등이 들어갔는데 드디어 겨우 국내 정발 블루레이를 입수해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캡쳐했던 이미지 중에 저게 아마 가장 널리 세계로 퍼져나간 이미지 같네요. http://extmovie.maxmovie.com/xe/bestpost/6222434 이건 제가 올렸던 글인데, 이후 국내 사이트는 물론 이런 곳이라거나...퍼간 곳들의 내용도 주로 한국에서 반일감정 때문에 현지화를 빡세게 한 것이 아니냐...이런 의견인데, 제가 볼때 전체적으로 한국을 겨냥했다기 보다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 더 맞는 표현같습니다. 보니까 제 생각보다 화면에서 훨씬 더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더군요.특히 일본어는 거의 다 들어내지고, 영어나 한자로 바뀌어

작년에 구매한 의미있는(?) 블루레이들

작년에 구매한 의미있는(?) 블루레이들

being nice to me|2016년 1월 2일

사놓고 보니 헐리우드 리포터가 뽑은 2015년 최악의 망작(=흥행실패작) 5개중에 4개... 맨 프롬 엉클은 스틸북인데 다른거랑 사면 싸게 주는 것이라 묶음으로 구매했는데, 다른 것인 셀프/리스는 나름대로 만족스런 작품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 뜯지도 않았어요. 투모로우랜드...너무 나이브하고 평면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들(특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짜증만 내는 조지 클루니)이 좀 실망을 줬지만 브래드 버드에 대한 의리로... 픽셀은 극장에서 공짜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사정상 중간에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져서 끝을 보기 위해 구매했는데, 극장에서 본 앞쪽은 재밌는데(팩맨까지는 뭐) 뒤쪽으로 갈수록 영화가 허접해 지는 함정이... 판타스틱4는...얼마나 망작인지 호기심이 발동해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