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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업라이징 잡생각 한번 더 갑니다.
지구 정복에 희토류가 필요해? 외계놈들에게 지구 테라포밍용 희토류가 필요했으면 멀리 갈 필요도 없었을지도 모르겠군요.아래 뉴스를 보니 태평양 한가운데 희토류 매장량이 육지의 800배라고 하는데...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144475그냥 브리치 근처에서 신참이 개조 수술 실패한 기형 나이프헤드 몇 마리 자폭시키면 이겼다! 퍼시픽 림 끝? 마크만 높은 최신 예거들 PPDC와 예거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한 것은 못된 놈들이 예거 기술을 악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적당히 넘어가고 싶은 것 같긴 합니다. 그러니 스크래퍼 따위(?)를 잡으러 마크6 예거가 직접 행차하셨죠.

퍼시픽 림: 업라이징 보고나서 든 생각2 (스포주의)
이건 단 1회차 보고 든 생각이라 놓치고 넘어간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 예거는 계속 만들어 졌을까? 아니 PPDC는 계속 유지된 것일까?대충 인류가 예거 기술을 악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 같이 나온 것 같은데...전작에서 예거는 돈먹는 하마고 프리커서의 말려죽이기 작전에 걸려들어 모든 국가 예산이 거덜나가는 상황이라 폐기가 확실했었는데...또 태평양에 브리치가 없어진 마당에 PPDC라는 조직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는지도 좀 그렇구요. 그냥 예거 다룬 경험이 많아서 그랬나? 아니면 이전 활약으로 권력이라도 잡았는지? 또 PPDC 호주 본부 건물 주변은 하버 브릿지 위 무식한 포탑 등등 예전 뮤터보어가 쳐들어 왔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과무장이 되어 있던데 인류가 그정도의 위기를 정말로 겪고 있었는지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Pacific Rim: Uprising, 2018) - 스포주의 + 트레일러가 수훈 갑
'퍼시픽 림(2013)'은 특촬영화를 좋아하는 제게는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당시 의외로(?) 흥행이 부진하여 후속작 제작이 불투명하기도 했으나...아니, 그보다 사실상 '퍼시픽 림'이라는 영화의 스타일이 시리즈의 마지막 몇 편을 다루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올수나 있을까 싶었는데, 5년의 세월이 지나 (중국의 힘을 빌어) 후속작이 나왔죠. 그러나 공개된 예고편과 제작과 관련된 소식으로 인해 저의 기대는 블리치 저 밑으로 꺼져들어가고...그래도 정 때문에 아이맥스로 보기로 합니다. 과연 그 결과는...? 예상 외로 (블리치 밑으로 꺼져들어갔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대체로 전작에 미쳤던 이들은 볼만하다는 평을 하고, 전작도 취향에 안맞으셨던 분들은 더욱 형편 없게 느끼

WWDC 2018
올해도 애플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가 6월에 열립니다. 저기 시간으로 4~8일까지 열리는군요. 뭐 시간도 돈도 없어서 그냥 스트리밍으로 구경만 할 것 같지만...사실 시간과 돈이 있어도 몇해 전 30초컷 매진 이후 티켓 자체가 뽑기(...)다 보니 참가 자체가 쉽지 않죠. 초대장의 디자인을 보니 뭘 얘기하려는 걸까요? 링크를 타고 들어면 저 뽈록뽈록 솟아난 각종 UI 컨트롤들이 진짜 뽈록뽈록 솟아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이걸 보고 대충 찍어보면 AR에 대한 한층 더 강화된 지원일까요? 최근 프로젝트는 레거시 지원이 필수라서 최신 기술을 전혀 적용할 수 없다보니 관심이 좀 시들해지긴 했지만그래도 관심을 안가질 수는 없군요.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8) - 스포주의
난 우리가 도덕적으로 무결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실을 알아보니 우리야 말로 적폐(?)였던 거임? 우연히 운석을 맞고 비브라늄 수저를 물고 태어난 와칸다의 국민들은 지구 최고 수준의 자원과 기술로 '자기들끼리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비밀리에 다른 나라들을 감시하며 자기들의 자원과 기술을 독점하기 위한 쇄국정책을 펼치고...이들이 하이드라와 다른점은 무엇? 이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자마자 영화는 그점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을 보면 그만큼 연출을 신경써서 했다고 생각됩니다. 작고한 뉴욕의 어떤 가난한 아저씨 말씀에 따르면 "위대한 힘에는 위대한 책임이 따른다..."라는데 이들은 위대한 힘을 유지하기 위해 책임은 회피하고 살아온 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회피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