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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 (1스테이지) 단편 애니메이션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1일

충격의 스타워즈 제국군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든 그 양반이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알타입, 제 어린시절(...)을 함께한 게임입니다. 얼마전 제주도 게임 박물관에 갔을 때 실기가 있어서 플레이 해 봤는데, 역시 암기형 게임 답게 몸이 암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1스테이지 보스 도브케라톱스 따위는 포스와 파동포 동시 발사로 1초안에 끝장낼 수 있죠. 동생이 그걸 보더니 역시 이 게임 많이 하긴 했구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 단편, 그 암기를 하고 있는 이라면 와 닿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알타입 처음 나왔을 때는 정말 충격적이었죠. 기괴한 디자인은 물론 파격적인 스테이지 구성, 주인공 기체 R-9에 파격적인 스팩을 달아줬음에도 불구하고 개털릴 수 밖에 없는 괴

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일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being nice to me|2018년 3월 29일

세상이 대충 망한 뒤 사람들은 가상현실 게임에 빠져 사는 상황이 되었는데 게임 제작자가 유언으로 나의 게임을 클리어하면 전부를 주겠다! 라고 원피스 프롤로그와 같은 얘기를 남겼습니다. 그런데...이 게임 현실에서는 영락없는 쿠소게임이군요. 밸런스? 난이도 조절 그런거 없고 꼼수(사차원)를 써야 어찌어찌 클리어 가능...아니 사차원을 쓰는 것을 기본 전제로 만들어진 게임이니...그래서 무과금 유저 주인공과 미친듯한 현질+작업장을 돌리는 세계 2번째 대기업이 오늘도 뒷목을 잡으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1빅 릭스를 제대로 플레이 했다면 순식간에 클리어 했을텐데...그러나 근성의 한국 게이머들은 정면 돌파로 클리어가 가능 했을지도 모릅니다. 스테이지 2데이트 할때는 영화를 잘 골라야 될 것 같습니

퍼시픽 림: 업라이징 2회차

퍼시픽 림: 업라이징 2회차

being nice to me|2018년 3월 27일

3D로 2회차를 뛰고 왔는데, 일단 1회차때 대충 봤던 부분을 주목해 봤습니다. 설정 파괴는 뭐 이 영화 제작까지 있었던 어려움을 고려해 보고 어른의 사정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성과 임팩트의 부재는 2회차때 좀 더 눈에 밟히더군요. 후보생들이 여럿 나오는데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아마라를 제외하면 미남 일본/중국애, 라이벌스런 러시아애(들), 말많은 인도애들 이정도가 좀 나오고, 초반에 보면 외모가 개성적인 긴머리 중국여자애도 있었는데 얘는 어찌된 일인지 안나오네요. 화제의 김정훈은 진짜 1.5초컷...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 제법 개성을 어필하던 인도애가 유일하게 골로가는 역할이었는데...그래서 좀더 안타깝게 하려는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 감성팔이도 없이 "얘 그냥 깝치다 죽었어

신형 아이패드가 나왔군요.

신형 아이패드가 나왔군요.

being nice to me|2018년 3월 27일

오늘 교육관련 발표를 한다고 했는데, 생중계는 없구요, 좀 늦게 일어나서 확인해 보니까 아이패드 5세대가 6세대로 버전업 되면서 그냥 너무나 예상했던 그대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AP가 A9에서 A10퓨전으로 그리고 대망의 애플 펜슬 지원 나머지는 이전 세대와 똑같은 듯즉 화면과 유리의 틈이라거나 아래쪽으로만 있는 스피커, 트루톤, 120Hz 트루모션은 적어도 2018년에는 미지원이라는 것이죠.프로는 프로로서의 프리미엄을 지켜주고 있네요. 제가 쓰는 프로 9.7은 이와 비교하면 애매해졌지만(트루톤, 화면 퀄리티를 제외하면) 이건 나온지 만 2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쓸만하다는 것에서 출시1일에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은 애플 답게 이전 세대와 동일하니 이전 세대를 얼마 전에 구매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