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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뷰티 인사이드](https://img.zoomtrend.com/2015/07/24/a0007328_55b1c8d631693.jpg)
[전단지] 뷰티 인사이드
올 여름시즌 한국영화 4강 중 하나로 꼽히는 전단. 처음엔 로맨스/멜로라길래 블록버스터 시즌에 이게 먹힐까 생각했던 게 사실인데, 전단 집어들곤 살짝 놀랐다. 주인공인 한효주를 필두로 이범수, 박신혜, 고아성, 김주혁, 유연석, 천우희, 김상호, 김대명, 도지한, 박서준, 서강준, 배성우, 조달환, 이진욱, 김희원, 이동욱 등이 줄줄이 출연하는데 놀라운 것은 위에 언급한 이름들 중 한효주를 제외한 모든 배우가 전부 '우진'이라는 극중인물 한명을 연기한다는 점이고, 더 놀라운 것은 저기에 우에노 쥬리까지 올라가 있다는 점이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남자 여자 노인 어린이 외국인 할것 없이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와의 로맨스라는 판타지 속성의 스토리에 기인한 것인데, 독특한 이야기인
![[전단지] 무민 더 무비 (한국판/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5/07/24/a0007328_55b1a6fdda20d.jpg)
[전단지] 무민 더 무비 (한국판/일본판)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에 의해 태어나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무민 트롤' 가족이 등장하는 극장용 애니메이션 전단. 작가 탄생 100주년, 캐릭터 탄생 70주년을 기념하여 핀란드-프랑스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무민 가족이 골짜기를 벗어나 남쪽 바다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우리나라 전단 구성이 꽤 괜찮은데, 일견 하마를 연상시키는(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무민의 정체가 트롤이라는 걸 알고 '하마가 아니었어!?'를 외치곤 한다) 등장인물들의 미니멀한 모습과 적절한 컬러를 균형있게 잘 사용한 스타일. 일본 전단 A. 단순히 전단만 놓고 비교하면 살짝 다른 작품처럼 보일 정도로 다른 색깔을 띠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일본에서는 <극장판 무민: 남쪽 바
![[전단지] 베테랑 (2종)](https://img.zoomtrend.com/2015/07/24/a0007328_55b1a08e8aeb1.jpg)
[전단지] 베테랑 (2종)
올 여름시즌 한국영화 4강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류승완 감독 신작 전단. 가장 주목받았던 이 초반 흥행과는 별개로 입소문이 다소 밋밋한 상황에서 정작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다소 낮았던 의 시사회 평이 상당히 좋게 나오는 통에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되었다. 은 범죄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수사팀과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거리낌 없이 비리를 자행하는 재벌3세의 대결구도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요약하면 일견 빤해 보이긴 하나, 멈춤 없이 질주하는 쾌감이 상당한 작품이라는 중평이다. 일단 앞면은 황정민,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로 구성된 주인공 팀으로 꾸몄는데, 이런 식의 인물 배치는 드물지 않지만 과감하게 여백을 만들고
![[전단지] 와호장룡](https://img.zoomtrend.com/2015/07/23/a0007328_55afd60936466.jpg)
[전단지] 와호장룡
이안 감독의 2000년작 전단. 중국, 홍콩, 대만, 미국 합작으로 등재되어 있는 이 작품은 2001년 제 7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한 7개부문 후보에 올라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통했다. 주윤발, 양자경, 장쯔이, 장첸 등 존재감 있는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동양 무협의 아름다움으로 세간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전단은 통상 전단보다 조금 작은 B5정도 사이즈의 3단 접지 구성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회자될 만큼 사랑받는 작품이다보니 솔직히 고만고만한 상업영화 전단 정도로 남은 점은 아쉽다. 딱 저당시 보편적인 전단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퀄리티는 그냥 중간 정도. 하긴, 전단에 '극장명'이 박혀있던 시절 물건
![[전단지] 연인](https://img.zoomtrend.com/2015/07/23/a0007328_55afd45196e7e.jpg)
[전단지] 연인
장예모 감독의 2004년작 전단. 유덕화, 금성무, 장쯔이 등이 출현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원제는 , 영문 제목은 < House of Flying Daggers>, 일본 제목은 < LOVERS>로 문화권마다 뉘앙스가 제각각인 것이 흥미로운데, 영화 내용상 중화권 제목이 제일 잘 맞아떨어지지 않나 한다. 전단은 아주 특별한 무언가는 없는 구성인데다 완급이 좀 애매한 편집과 일관성 없는 폰트 선택 같은 것이 아쉽긴 하나 인쇄물의 채도가 상당히 높은지라 슬쩍 보면 굉장히 화려해 보인다. 장쯔이가 '장지이'로 되어 있는 당시 표기에 주목. 전단 안쪽면. 역시 무난한 구성이지만 어지간한 시대물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세로쓰기를 시도한 덕분에 다소간 인상의 차별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