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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한국판)

[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한국판)

EST's nEST|2018년 3월 16일

다음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전단. 일단은 한장짜리가 배포되었는데, 한정된 지면을 감안해서인지 홍보 방향의 설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배우/ 캐릭터 정도는 싹 빼고 오로지 예거에만 집중한 모양새다. 앞면에는 전작의 주인공 기체였던 집시 데인저의 후계기인 집시 어벤저의 단독컷을 싣고, 뒷면에 등장 예거들의 면면을 소개. 뒷면에는 집시 어벤저와 브레이서 피닉스, 세이버 아테나, 가디언 브라보의 4개 예거를 소개하고 있는데 어찌된 셈인지 옵시디언 퓨리는 빠져 있다. (작중 역할은 알 수 없으니 혹 전작의 코요테 탱고처럼 과거 시점에서 운용된 예거이거나, 진영 자체가 다를 지도 모른다) 전단 앞뒷면 공히 홍보문구를 통해 전투의 '스케일'을 강조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이 전작만큼 차별

[전단지] 판의 미로

[전단지] 판의 미로

EST's nEST|2018년 3월 15일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전단. 스페인 내전을 기저에 깔고 특유의 아름답고도 잔혹한 스타일을 한껏 발휘한 수작이다. 개봉 당시 기괴하고 잔인한 부분들을 강조하지 않은 탓에 동화적 판타지라고 오해한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을 찾았다가 기겁했다는 이야기가 적지 않아 소위 '낚시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로 남은 작품이기도 하다. 전단은 4면짜리 구성인데 앞면 가운데가 열리는 스타일. 전단 안쪽면. 딱 준수하게 편집한 정도의 판타지 홍보물이라는 느낌. 사실 작품에 대해 알고 보면 이 홍보물에도 적잖이 음험한 기운이 서려있고 그리 반짝반짝 예쁜 이야기가 아닌 것 정도는 엿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방에서 '속았다'는 이야기가 속출했던 건 좀 의외다. (청소년 관람불

오늘의 전단: 180314

오늘의 전단: 180314

EST's nEST|2018년 3월 14일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120BPM>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7년의 밤>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일본판)

[전단지] 퍼시픽 림: 업라이징 (일본판)

EST's nEST|2018년 3월 14일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의 속편 일본 전단. 티저 전단으로, 앞뒷면 공히 단출하게 꾸몄고, 앞면은 밝고 뒷면은 어둡게 처리해서 강한 대비를 유도했다. 앞면은 본편의 주역 기체로 예상되는 집시 어벤저(전작의 주역인 집시 데인저의 후계기라는 듯)의 모습을 넣었고, 뒷면은 예의 드리프트 룸인 듯. 일단 델 토로 연출이 아닌데다 일신된 속도감이 전작의 매력인 중후함을 깎아먹는 듯한 인상 때문에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지만, 전작이 너무 좋아 수차례 반복관람했던 입장에선 속편씩이나 나와준 게 어디냐 싶어서 뚜껑 열었을 때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 하는 반응이 나왔으면 하고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 개봉은 3월 21일, 일본은 4월. 농담처럼 다 레전더린데 가렛 에드워

[전단지] 퍼시픽 림 (일본판)

[전단지] 퍼시픽 림 (일본판)

EST's nEST|2018년 3월 14일

곧 다가올 속편 개봉과 에 편승하여 정리해 올리는 델 토로 감독의 일본 전단. 올렸어도 진작에 올렸을 건데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무척 좋아하는 영화 홍보물을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나쁘진 않다. 한장짜리 전단은 가로 편집이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하였다. 전단 뒷면. 딱 봐도 티저 스타일이다. 일본의 서브컬쳐가 영향력을 미쳤다는 내용을 꽤 집어넣었는데, 사실 일본에선 여러모로 좀 뿌듯했을 것이다. 6면짜리 전단 겉면. 꽤나 요란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다수의 로봇이 등장하는 작품이니만큼 소속 국가와 함께 기체 설명에 한 면을 할애했다. 전단 안쪽면. 의 주연 배우들이 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