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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단: 180312

오늘의 전단: 180312

EST's nEST|2018년 3월 12일

- 전단: 시네큐브 광화문/ 180312 - 연하카드: 시네큐브 광화문/ 180312 - 소전단: 시네큐브 광화문/ 180312 - 소전단: 시네큐브 광화문/ 180312

[전단지] 다키스트 아워 (일본판/한국판)

[전단지] 다키스트 아워 (일본판/한국판)

EST's nEST|2018년 3월 12일

2차대전 당시 덩케르크 철수(다이나모 작전)를 배경으로 하여, 윈스턴 처칠을 중심으로 한 영화. 당시 영국 수상인 윈스턴 처칠을 게리 올드만이 연기했고 이번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드디어!) 받았다. (본작은 6개부문 후보에 올라 남우주연상과 분장상을 수상) 일본 제목은. 특유의 실루엣이 두드러진 옆모습 사진을 전면에 썼는데 그 중후함에 비해 텍스트는 좀 가볍게 처리한 감이 있다. 전단이 나온 시점은 아카데미 이전이라 수상내역은 제 75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건만 기재했다. 앞뒷면 공히 빽빽하게 텍스트로 가득한 전형적 일본 전단. 홍보문구에서 처칠을 '전설의 리더'로 표현한 점이 흥미롭다. 우리나라 전단. 아카데미 분

[전단지] 협녀, 칼의 기억 (일본판)

[전단지] 협녀, 칼의 기억 (일본판)

EST's nEST|2018년 3월 11일

박흥식 감독의 무협영화 일본 전단. 우리나라 전단은 오래전에 올렸고 일본 전단을 스캔해 놓은 것도 만만찮게 오래됐는데,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제사 올린다. (실은 이 작품을 떠올리게 된 계기라는 게 얼마전 케이블에서 을 보고 지인과 얘기를 나누다 장철과 호금전의 이름을 입에 올리다 비롯된 거라 살짝 우습긴 하다) 일본 제목은. 일본답다면 일본다운 제목 센스긴 한데, '협녀'라는 잘 알려진 타이틀을 달고 있으나 오마쥬의 소재가 되었을 호금전의 원전과는 별 관계가 없는 작품인지라 과감하게 새로 제목을 붙인 게 아닌가... 하는 상상만 해 본다. 이병헌 주연작임을 타이틀 로고과 대등한 크기로 어필하고 있다. 뒷면의 X자 면분할은 생각보다

[전단지]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일본판/한국판)

[전단지]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일본판/한국판)

EST's nEST|2018년 3월 11일

큰 사고를 겪은 후 노화를 멈춰 영원한 젊음을 가지게 된 여성의 이야기 의 일본 전단. 29세의 모습으로 107세를 맞이한 주인공 아델라인 역을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맡았다. 일본 제목은 인데, 주인공이 늙지 않는다는 설정 외에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없다 보니 전단을 통해서도 딱히 그런 인상을 받진 않는다. 전반적으론 차분하고 무난한 로맨스 영화의 홍보물로만 보이는 정도. 우리나라 전단. 화면 곳곳에 뿌려진 문장들이 묘하게 좀 가벼운 느낌을 주긴 하나(으아어어어 저 말줄임표 좀 어떻게!), 개인적인 느낌에 기대자면 영화 자체의 성격과 분위기는 일본판보다 우리나라 쪽이 더 마음에 든다. 얼마전 케이블TV를 통해 뒤늦게 보고 생각난 김에 올리는 포

[전단지] 크림슨 피크

[전단지] 크림슨 피크

EST's nEST|2018년 3월 10일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전단. 흥행은 그냥저냥이었지만 눈이 호강해서 무척 즐겁게 본 작품이고, 달랑 한장짜리지만 작품 특유의 양식적인 냄새를 잘 압축해 넣어서 마음에 들어하는 전단이다. 피칠갑을 하고 사지가 뒤틀린 유령들보다 훨씬 무서웠던 제시카 차스테인이 강렬한 붉은색 의상으로 메인 비주얼의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는 데 주목. 전단 뒷면. 4면 정도로 편집해서 여유있게 구성했으면 더 좋았겠구나 싶어 조금 아쉽긴 하다. 아카데미에 편승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생각난 김에 갖고 있는 델 토로 감독 영화들의 전단도 이참에 정리해둘까 싶어 뒤늦게 올려본다. - [전단지] 헬보이 2: 골든 아미 (일본판/한국판) - [전단지] 퍼시픽 림 (한국판) - [전단지] 셰이프 오브 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