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단: 180314
By EST's nEST | 2018년 3월 14일 |
- <퍼시픽 림: 업라이징>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레디 플레이어 원>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신편): 반역의 이야기>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막달라 마리아>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120BPM>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쓰리 빌보드>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7년의 밤>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 <덕구> 전단: 메가박스 신촌/ 180314
끝내주는 테마 모음집 VOL.1 (객관성 담보 불가)
By DID U MISS ME ? | 2017년 11월 3일 |
며칠 전에 <스코어 - 영화 음악의 모든 것>을 극장에서 보기도 했고, 최근 본 또다른 영화 <토르 - 라그나로크>의 메인 테마송으로 컴필레이션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을 반복해서 듣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영화에서 음악이 빠지면 본래 파괴력의 50%쯤이 반감된다고 믿는 게 바로 나다. 그래서 가열차게 라고 쓰고 대충이라 읽는다 준비해본 내가 좋아하는 끝내주는 영화 테마 모음집 VOL. 1. 말그대로 객관성 담보 불가인만큼 개인의 취향으로 꼽은 곡들이라 너무 내 취향일 수도 있으나, 따지고 보면 다 유명한 명곡들 위주기도 하여서 극단적인 호불호는 없을 것 같다. 1. <쥬라기 공원> (Jurassic Park main theme) 많은 곡들
진짜 마지막 럽장판 관람+잡담
By 전기위험 | 2015년 11월 16일 |
예전 럽장판 관련 포스팅 때, '더 이상 볼 일 없을 것'이라 한 게 9월 23일이었는데, 지난 주말에 신촌에서 또 보고야 말았다. 뭐 핑계 댈 건 많다. 럽장판이 지나치게 오래 극장에 걸려 있었다던가, 아무래도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한번 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였던가, 신촌에 잠깐 들를 일이 있어서였다던가... 여태컷 봤던 초속 5cm, 언어의 정원, 케이온, 타마코 러브스토리 등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상영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으니 첫번째 핑계는 내가 생각해 봐도 꽤 그럴싸하다. 앞에 언급한 극장판들이 럽장판만큼 오래 걸려있었으면 상영 기간 중 몇 번은 더 보러 갔을지도. 럽장판의 성공을 따라 다른 애니 극장판도 좀 많이 오래 걸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 하나 이쪽 팬덤이 좀 특이 케이스라는 해석이
퍼시픽림 업라이징 × 마징가Z 인피니티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8년 4월 24일 |
퍼시픽림 업라이징 일본 개봉 기념으로 다이나믹 프로가 협력하여 극장판 마징가Z 인피니티 콜라보레이션 포스터를 실현했다. 「パシフィック・リム×マジンガーZ」 日米ロボットコラボアートが熱い! まさかの助っ人の姿も... 좌측 상단과 우측 상단에 우주의 왕자와 겟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