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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007 스카이폴

[전단지] 007 스카이폴

EST's nEST|2012년 10월 14일

제임스 본드 시리즈 23번째 작품으로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카이폴] 전단. 5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배포했던 엽서크기 홍보물과 동일한 이미지를 메인으로 앞면을 꾸몄고, 뒷면은 등장 캐릭터 면면을 나란히 배치했는데, 일부러 분위기를 맞춘 것인지는 몰라도 얼마전 올렸던 [카지노 로얄] 전단 뒷면과 느낌이 비슷하다. 앞면의 이미지가 워낙 담백해서 이렇게 썸네일로 보니 오히려 영화 전단 같지 않아 보이는 묘한 위화감이 있다. [카지노 로얄]이 딱히 흠을 잡기가 힘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데 비해 [퀀텀 오브 솔러스]는 밋밋했던 탓에, 다니엘 크레이그 007의 세번째 작품인 이 [스카이폴]의 결과가 시리즈의 존속이나 향후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한다. 007이니까, 한시적으로 큰 이미지 서비스.

[전단지] 아르고 (일본/한국판)

[전단지] 아르고 (일본/한국판)

EST's nEST|2012년 10월 12일

시위대에 의해 테헤란의 미국 대사관이 점령당한 상황에서 캐나다 대사 관저로 은밀히 피신한 6명의 직원들을, '가짜 SF영화 제작사를 세워 인질을 빼돌린다'는 황당한 작전으로 구출을 시도한 '실화'에 기반을 둔 영화 [아르고]의 일본 전단. 1979년에 CIA 구출 전문요원에 의해 실제로 벌어졌다는 이 이야기를 영화로 옮겨 연출한 사람은 벤 에플렉으로, 그는 이미 배우의 영역을 넘어 등의 작품을 통해 연출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일본 전단은 딱 봐도 티저 느낌으로 꾸며졌다. 일본에서 지인 K님이 구해주신 전단. 우리나라 전단. 단단하게 잘 정리해 가면서 횡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긴박감을 살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텍스트가 좀 빼곡하다는 인상인데,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많은가보다. 일본에선 10월

[전단지] 마르두크 스크램블: 배기 (일본판)

[전단지] 마르두크 스크램블: 배기 (일본판)

EST's nEST|2012년 10월 12일

[마르두크 스크램블] 시리즈 제 3부이자 완결작인 '배기'편 전단. 전작들과 살짝 다른 듯 하면서도 레이아웃의 기본은 같은 데서 출발하고 있으며, '이것은'으로 시작하는 홍보문구의 운 또한 맞춰부고 있다. '이것은 그녀의 선택'에 이어 '이것은 그녀의 결단'을 거쳐 '이것은 그녀의 싸움'으로 마무리된 셈. 재미있는 게, 포스터 이미지는 제각각 색깔을 달리하고 있어서 저마다의 인상을 갖고 있으나, 애니메이션 장면이 주를 이루는 뒷면의 경우는 세 전단 모두가 비슷한 느낌과 색감이라는 점. 일본에서는 지난 9월 29일부터 개봉중. 일본에서 지인 K님께서 조달해 주신 전단이다. 당연하지만, 이전에 올린 1,2편 포스트 및 공식 URL등도 덧붙여 둔다. - [전단지] 마르두크 스크램블: 압축 (일본판) - [

[전단지] 원피스 필름 Z (일본판)

[전단지] 원피스 필름 Z (일본판)

EST's nEST|2012년 10월 11일

오다 에이이치로 원작의 만화 [원피스]를 토대로 한 10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Z] 일본 전단. 원작자인 오다 에이이치로가 총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감독은 나가미네 타츠야. 모든 해적을 말살하려는 전 해군대장 '제트'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루피 일행의 이야기인 듯. 전단 앞면은 지금까지의 애니메이션 홍보물과 달리 원작자의 그림체에 만화 특유의 톤 느낌까지 십분 살린 멋진 형태로 꾸며졌는데, 멋진 비주얼 이외에 본작에서의 작가 참여도나 위상 또한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 뒷면 또한 애니메이션 셀 원화가 아닌 원작자의 컬러 일러스트만 바탕에 깔아놓고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 오는 12월 15일 개봉 예정이고, 록본기 모리미술관에서 개최되어 호평과 함께 이목을 끌었던 '원피스展'

[전단지]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일본판)

[전단지]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일본판)

EST's nEST|2012년 10월 11일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일본 전단. 언제나 그래왔듯이, 일본 개봉 제목은 '바이오하자드'의 타이틀을 달고 나온다. '[세계]를 파괴하라, 지구를 구하기 위해'라는 카피가 아마도 이번 작품의 내용을 은연중에 반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고, 우리나라 전단과 다른 이미지를 쓰긴 했지만 분위기 자체는 아주 비슷하다. 또다른 일본 전단. 분위기는 이쪽이 좀더 단촐한데, 전에 올린 우리나라 전단까지 늘어놓고 이렇게 저렇게 보고 있자면 죄다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 식이라, 무슨 앨리스 VR보는 듯한 기분도 든다. 일본은 오는 9월 14일 개봉인 듯. 여담인데 일본판 주제가는 나카시마 미카가 불렀다고 한다. - 한국 공식 홈페이지 - 영문 공식 홈페이지 - 일본 공식 홈페이지 - [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