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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마크로스 Fb7

[전단지] 마크로스 Fb7

EST's nEST|2012년 10월 10일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30주년 기념작으로 만들어진 극장용 애니메이션 [마크로스 Fb7] 전단. [마크로스 7]과 [마크로스 프론티어]를 '리믹스'한 내용으로, 두 작품을 하나로 잇는다는 점이 특기할 만 하다. 홈페이지의 내용 소개에 따르면 '서기 2059년 신천지를 찾아 은하를 항해중이던 제 25차 초강거리이민선단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미지의 적 바슈라와 교전상태에 놓인 상황에서, 바슈라와 최전선에서 싸우던 S.M.S 스컬소대 대장 오즈마 리가 바슈라와는 다른 의문의 생명체와 조우하고 그 와중에 얻게 된 어떤 선단의 기록영상'이 두 작품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예고편이라도 살펴보면 조금 더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공식 홈페이지의 특보 영상들이 지역을 좀 타 주시는 관계로 아직

[전단지] 우주형사 갸반 THE MOVIE

[전단지] 우주형사 갸반 THE MOVIE

EST's nEST|2012년 10월 10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초대 우주형사이자 메탈 히어로의 원조 [우주형사 갸반]의 극장판 신작 전단. 우주 범죄조직 마크에 맞서 싸우는 은하연방경찰 소속의 우주형사 갸반의 활약상을 그린 특촬물로, 이번 신작에는 2대 갸반으로 주몬지 게키라는 캐릭터가 새 캐릭터가 등장해서, 초대 갸반인 이치죠지 레츠의 후계자로 함께 힘을 합쳐 싸운다고 한다. 예고편에 의하면 3부작으로 이어진 우주형사 시리즈의 우주형사 샤리반(개인적으로 샤리반의 비웃는 듯한 입 모양을 제일 좋아한다)과 우주형사 샤이다도 등장하는 듯 하며, '포기하지 마라! 어째서 도망치는가!'라며 2대를 꾸짖는 초대 갸반의 연륜 가득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새삼 세월의 흐름과 함께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컨텐츠 문화에 대한 부러움이 함께 느껴진다. (오래된 특촬

[전단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전단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EST's nEST|2012년 10월 9일

드디어 개봉을 눈앞에 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3편 'Q' 전단. 사골게리온이라는 별명이 비꼬는 의미로 통용될 만큼 보완과 변신을 거듭하며 다시 재생되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니만큼 '또냐?'라는 평을 완전히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그 만듦새에 있어서만큼은 어지간히 상향조정된 눈높이마저 만족시키고도 남을 만큼 굉장한 모습으로 완성되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특히 많은 부분 변형이 되었으나 많은 부분 원형을 간직했던 '서'와 비교해 볼 때 가히 파격이라 할 만한 회심의 일격이었던 '파'에서 뿌려놓은 많은 이야기의 단초들을 수습하며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Q'이기에, 전작을 예의주시했던 사람들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기대하면서도 왜 개봉 직전임에도 별다른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지 궁금했을 것이다.

[전단지] 고딕메이드: 꽃의 시녀

[전단지] 고딕메이드: 꽃의 시녀

EST's nEST|2012년 10월 8일

애증(?)의 크리에이터 나가노 마모루의 신작 애니메이션 [고딕메이드: 꽃의 시녀] 전단. 게임 클립 등을 제하고 나가노의 그림이 움직이는 게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는데, 이 물건도 제작 이야기는 한참 전부터 나온데다 수많은 팬들의 애끓는 염원(또는 분노의 집착 혹은 해탈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집필을 미뤄놓고 벌여놓은 일이다보니, PV 공개 당시 놀라움이나 기대보다는 '흐음...'같은 반응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전단은 레이아웃이 아주 특별하다든가 비주얼이 확 돋보인다거나 하진 않고 그냥 나가노의 요즘 그림체구나, 이정도 느낌. (게다가 개인적으론 요새들어 어딘가 좀 두루둥수리한 느낌으로 변한 나가노 그림의 엣지가 영 맘에 들지 않는데, 적어도 캐릭터 묘사에 있어서는 이 스타

[홍보물] 007 스카이폴 (엽서 크기 홍보물 2종)

[홍보물] 007 스카이폴 (엽서 크기 홍보물 2종)

EST's nEST|2012년 10월 6일

시리즈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23번째 작품 [007 스카이폴]의 엽서 크기 홍보물. 편의상 엽서라고 해도 되긴 하지만 이제 이런 스타일의 홍보물 중 엽서 기능을 제대로 하는 물건은 거의 없다 보니 굳이 이렇게 적었다. 첫번째 엽서는 007의 상징과도 같은 총구 형상의 바탕을 통로삼아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흑백톤으로 담은 가운데 '007'이라는 로고에만 살짝 금색 느낌으로 포인트를 줬다. 두번째 홍보물. 현재 극장에 등장한 입간판이 이 포스터를 차용한 것으로, 어딘가 좀 안쓰러워 보이는 본드의 포즈가 눈에 띈다. 본 홍보물은 얼마전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007 제임스 본드 50주년 특별전'에서 배포된 것으로, 연휴 내내 일터에 나와있느라 결국 찾아가지 못한 날 위해 벗 L군이 넉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