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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토르: 다크 월드 (한국판)

[전단지] 토르: 다크 월드 (한국판)

EST's nEST|2013년 10월 18일

2년만에 돌아온 마블의 천둥신 전단. 홍보도 비교적 일찌감치 시작한데다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이 내한하는 등 꽤 고조된 분위기에 비해선 전단이 좀처럼 나오질 않는 것 같아서 요 며칠 퇴근길 동선에 있는 극장을 좀 기웃거렸는데, 오늘 한군데에서 보이길래 재빨리 집어왔다. 몇 년에 걸쳐 구축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이제 한 해에 두편 정도가 극장에 걸리고 매 편마다 대중의 눈길을 끌 만큼 자리를 잡은 만큼, 상대적으로 좀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의 두번째 이야기는 또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푸른 톤에 주요 인물들을 병풍처럼 배치했던 전작의 전단과 달리 이번 편의 톤은 살짝 청록색 톤인데, 이후 일련의 홍보 이미지에도 살짝 일관성

[전단지] 아이언맨 3 (일본판)

[전단지] 아이언맨 3 (일본판)

EST's nEST|2013년 10월 18일

올 상반기 블록버스터 시즌에 일찌감치 개봉해서 흥행에 성공한 아이언맨 시리즈 3부작 완결편 일본 전단. 색감부터 시작해서 로고 스타일 등 우리나라 전단과 비슷한 인상을 주고 있으나 앞면의 투샷은 물론 뒷면을 크게 장식한 페퍼의 이미지 등 캐릭터 비중 면에선 살짝 차이가 있다. '일단 완결'인 만큼 납득이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앞뒷면에 걸쳐 고루 박혀있는 'さらば-アイアンマン'이라는 문구가 살짝 간지러운 것도 사실. 전단 안쪽면은 우리나라 판과 바탕 이미지가 같은 터라 겉면보다도 더 유사한 분위기로, 일련의 '추락'을 통해 정체성을 일신하는 본편의 이미지를 십분 표현하고 있는 것 또한 비슷하다. 일본에선 지난 4월 26일에 개봉했고, 일본에 계신 지인 K님께서 벗 L군편에 보내주신 걸

[전단지] 맨 오브 스틸 (일본판)

[전단지] 맨 오브 스틸 (일본판)

EST's nEST|2013년 10월 15일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슈퍼맨 일본 전단. 일단 분위기만 잡고 들어가는 첫번째 전단인데, 분위기가 꽤 괜찮다. 일본에서 지인 K님께서 벗 L군편에 보내주신 전단은 총 3종으로, 우리나라 전단이 상대적으로 좀 티저 느낌만 내고 끝낸 것과 달리 일본 쪽은 착실하게 티저부터 시작해서 본 전단까지 수순을 밟은 느낌. 첫번째 전단 뒷면은 가로로 길게 편집했는데, 딱히 별 것 없지만 사선 레이아웃과 타이포그라피의 강약 조절로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전단 두번째. 홍보문구들은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이지만 전단 분위기는 담백하니 마음에 드는 편. 이거 말고 6면짜리가 하나 더 있는데, 펼침면 스캔받을 엄두가 안 나서 일단 미뤄놨다; 전단을 모아놓고 보니 원래 꽤나 원색적이었던 슈

[전단지] 스프링 브레이커스 (일본판)

[전단지] 스프링 브레이커스 (일본판)

EST's nEST|2013년 10월 14일

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4명의 여대생이 화려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즐기려고 강도행각을 벌여 경비를 마련한 뒤 여행을 시작한다는 영화 일본 전단. 바네사 허진스, 셀레나 고메즈 등이 포함된 이 당돌한 여대생들은 휴가지에서 경찰에 체포되는데, 보석금을 지불하고 이들을 빼낸 뒤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던지는 갱단 양아치 조직원 역으로 제임스 프랑코가 출연한다. 전단 이미지만 봐도 매우 선정적이고 도발적인 컬러로 충만한 작품이라는 인상이 확 오긴 하나, 사실 이 '봄방학'이란 시즌 자체를 깊이 이해하질 못하다보니 수많은 영화에서 이때만 되면 젊은 청춘들이 마치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미쳐돌아가는 분위기까지 와 닿진 않는다. 우리나라에선 6회 KT&G 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 개막

[전단지] 킥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전단지] 킥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EST's nEST|2013년 10월 13일

막 나간다는 쪽으로는 '각별히 남다른'위치를 점했던 이색 히어로물 의 속편 전단. 근 3년여만에 돌아온 속편으로, 애런 테일러 존슨이나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트 등 주요 배역들은 그대로지만 감독은 매튜 본에서 제프 워드로우로 바뀌었다. 전단은 원편과 마찬가지로 어두침침한 분위기 가운데 온갖 원색이 흩뿌려져 꽤나 화려한 인상이며, 메인비주얼에선 킥애스 - 힛걸 - 빅 대디 - 레드 미스트의 4인 구성이었던 전작에서 퇴장한 빅 대디의 구멍을 스타스 앤 스트라입스 대령이 커버하고 있다. 전단 뒷면은 가로로 길게 보는 구성. 전단 뒷면. 코믹스판보다는 좀 덜 하다지만 그래도 꽤나 막 나가는 작품이다보니 배역을 맡은 짐 캐리가 '출연한 것을 후회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