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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나를 찾아줘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4/12/11/a0007328_54893e7b53d74.jpg)
[전단지] 나를 찾아줘 (일본판)
호평 속에서 좋은 흥행성적을 거두며 현재 개봉중인 데이빗 핀처 감독의 일본 전단. 영문 원제를 그대로 따라 로 개봉명을 정한 모양인데, 전단 앞면은 실종자 찾는 전단, 뒷면은 신문 형태를 취하고 있는 점에 주목. 특히 뒷면 하단에 아예 신문광고처럼 따로 칸을 할애해 영화 자체의 광고를 삽입한 점 등이 흥미롭다. 널리 알려진 메인 이미지를 사용한 전단. 큼직한 이미지 하나에 텍스트만으로 꾸민 뒷면 편집이 눈에 띈다. 여담인데, 관찰력이 부족한 탓인지 이 전단을 스캔받으면서야 메인 포스터에 살짝 어긋난 부분을 만들어 둔 것을 깨닫곤 전에 올린 우리나라 전단을 찾아봤더랬다. (물론 우리나라 전단도 마찬가지) 는 우리나라 전단도 두 종류가 나왔는데 하나는 형
![[전단지] 피아노 (재개봉판)](https://img.zoomtrend.com/2014/12/10/a0007328_5487b85ea496f.jpg)
[전단지] 피아노 (재개봉판)
21년만에 극장 재개봉이 성사된 전단. 93년 개봉 당시의 홍보엽서와 전단들을 얼마전에 올린 바 있는지라 왠지 느낌이 애틋하기까지 하다. 전단은 단출하게 한장짜리로 나왔는데, 93년 홍보물들과 같은 이미지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것들은 다소 붉은 색조가, 재개봉판은 살짝 황녹색 색조가 깃들어 있다는 차이점이 보인다. 90년대 초반 아트하우스 영화들을 중심으로 영화 홍보물들이 갑자기 세련되어지기 시작한지라, 예전 전단도 그리 촌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나란히 놓고 보면 시대의 흐름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메인 로고도 조금 변화를 보이고 있는지라 한번 비교해 본다. 위에서부터 93년판 한글 로고, 93년판 영문 로고, 그리고 2014년판 영문/한글 로고. 영문 로고는 일견 같아
![[전단지] 탈옥](https://img.zoomtrend.com/2014/12/08/a0007328_5485c2c658110.jpg)
[전단지] 탈옥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1989년작 전단. 스탤론이 맡은 주인공은, 과거 한번 탈옥하여 교도소장의 비행을 폭로한 바 있는 모범수이다. 그런데 형기가 얼마 남지 않은 주인공이 전출을 가게 된 교도소의 소장이 바로 그때 좌천된 인물. 그동안 복수심을 불태우던 그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주인공을 괴롭히고, 마침내 사주를 받은 다른 죄수가 애인을 강간하겠다는 암시를 던지는 데까지 이르러 주인공으로 하여금 다시 탈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유도한다. 스탤론의 스타성이 한창일 때의 작품이고, 도널드 서덜랜드가 맡은 악질 교도소장 연기가 일품. 전단은 근 25년전 물건으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참 뭐랄까, 고색창연하다못해 미소를 짓게 만든다. 편집이나 스타일 면에서 시대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 당연한 만큼
![[전단지] 위대한 밀로크로제 (한국판/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4/12/04/a0007328_547fcc5374a30.jpg)
[전단지] 위대한 밀로크로제 (한국판/일본판)
의 이시바시 요시마사 감독 연출작 전단. '사랑에 모든 것을 건 남자 이야기'라고 하는데 줄거리만 읽어선 뭐가 뭔지 파악하기조차 쉽지 않은, 일반적인 스토리텔링과는 거리를 둔 작품. 작품평을 찾아봐도 호불호가 확 갈리기도 하거니와 딱 봐도 이거 어딘가 정신나간 영화겠구나 하는 인상이 확 느껴지지만, 전단 색감이 참 맘에 들어서 냉큼 집어왔더랬다. 일본 전단. 원제는 그냥. 로고부터 시작해서 편집 방식은 단연 일본전단 쪽이 세련된데다 작품의 정서 또한 잘 표현하고 있는 듯 하나, 이상하게 이 경우는 우리나라 전단 쪽이 더 마음에 드는 것이... 아무래도 컬러 때문인 듯. 우리나라에선 2013년 1월 17일에 개봉했다.
![[전단지] 엔드 오브 왓치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4/12/04/a0007328_547fca2011437.jpg)
[전단지] 엔드 오브 왓치 (일본판/한국판)
최근 개봉한 의 데이빗 에이어가 감독한 2012년작 일본 전단. 일견 다큐멘터리로 착각할 만큼의 연출로 주목받았던 작품인데, 아닌게아니라 전단도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홍보문구에서도 아예 '이것이 로스앤젤레스 시경의 리얼'이라고 강조하는 동시에, 사진도 그렇고 편집 스타일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경직된 톤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단. 작품 특성상 폼나는 사진이 별로 없었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호감 가는 전단은 아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작품에 대한 흥미가 아예 없다면 굳이 내가 이것까지 수집을 해야 하나 싶은 류의 전단 축에 낀다. 같은 사진을 사용한 북미 포스터랑 비교해보면 단순히 소스 탓을 하기도 무엇할 정도) 아예 좀 과하게 이미지를 가공하거나 편집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