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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posts![[오키나와]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https://img.zoomtrend.com/2016/09/01/b0103808_57c7a98b77a5e.jpg)
[오키나와]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오키나와에 여행을 간 건 4명이다. - 서로 예민해서 오해가 계속 쌓이는, 여행에서 처음 본 친구의 친구 A - A를 데려왔지만 나와 A 사이를 중재하지 못하는 친구 B - 가장 큰 피해자인,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우리 때문에 고생한 내 다른 친구 C - 나 오키나와 여행 푸념글에 대해 걱정(지인들을 통해 잘못 와전되어 퍼져나가면 결국 피해보는 건 나니까)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삭제해버렸지만, 하여간 글로 있었던 일들을 쭈욱 작성하고 나니까 마음이 가라앉더라. 그래서 그 상태로 어젯밤 친구 B (나와 트러블이 있었던 A를 데려온 친구) 에게 돌진(?)하여 서운했던 일들을 쏟아냈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내심 걱정했는데, 친구 B는 그렇잖아도 따로 만나서 사과할 생각이었다며 내 푸념들을 다 받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https://img.zoomtrend.com/2016/08/31/b0103808_57c6c2e73c735.jpg)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 얼마전에 친구들과 오키나와에 다녀왔슴다. * 오키나와 여행에 대해 포스팅하고 게시하고 6시간만에 삭제해버린 안좋은 일들 때문에 (비공개가 된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간략한 설명 : 걍 대인관계 문제) 여행 전체를 풀로 설명하긴 힘들겠지만, 내가 C (비공개가 된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을 위한 간략한 설명 : 원래 나와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던 친구로, 여행 중 발생한 문제로 화를 삭히느라 고생해서 미안하게 생각하는 친구다. 하여간 계속 내 편이 되어줌. 다시 봤어 C야) 와 본 즐겁고 멋진 광경들을 놓치기는 아깝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포스팅을 해야겠다. -------------------------------------------------- 오키나와라면 역시 츄라우
이베리아 반도 (6) 호스텔에서 만난 축구선수
이번편은 글만 써도 될 것 같아서 간단히 적어본다. 리스본 3일차. 땡볕 아래에서 벨렘지구를 돌아보고, 에그타르트를 와장창 먹었으며, 28번 트램에서 짜부러졌던 날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곤했던 나는, 해가 지기도 전에 얌전히 호스텔로 돌아갔다. 그 날 우리 호스텔에 머무는 사람은 얼마 없었다. 일본인 여자 1명, 유럽인 여자 2명이 나와 같은 방이었다. 밤이 되자 유럽인들은 클럽에 가겠다며 잔뜩 차려입고 나갔고, 일본인은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 없다는 듯 가이드북을 읽다가 불을 끄고 잠들었다. 나도 피곤했기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는데, 호스텔 옆 건물에서 파티를 여는 건지, 창문을 타고 들려오는 노래소리 때문에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자다깨다 하기를 수 시간. 나는

이베리아 반도 (5) 리스본의 28번 트램
사실 별 얘긴 아닌데 리스본의 명물인 트램을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넣었슴다. 사진 멋지게 찍었었는데. 흑. 교훈 : 28번 트램은 사람 없을 때 타자.

이베리아 반도 (4) 벨렘 지구와 에그타르트
기억나는 내용만 쓱싹쓱싹 그리니까 줄글보다 빨리 포스팅하고 좋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