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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11) 마드리드 당일치기, 옛수도 톨레도
1. 톨레도. 과거 서고트 왕국부터 이슬람 정복 시기를 거쳐 카스티야 왕국까지, 일국의 수도로 기능하며 융성한 도시이다. 그러나 스페인의 절대군주인 펠리페 2세가 수도를 마드리드로 옮긴 이후로, 톨레도는 점점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길게 보면 그건 톨레도에게 있어서 나쁜 선택이 아니었다. 근대로 넘어와 산업화가 가속되던 시기에 사람들에게 잊혀졌기에, 톨레도는 옛 모습을 간직한 채 현재까지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톨레도는 그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지금은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찾는 도시가 되었다. 지난 2014년 스페인 여행 중, 나는 톨레도의 골목을 구석구석 누비며, 검과 기사, 모험과 낭만의 시대로 빨려들어갔다. 성

스페인 (9) 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 시내는... 생각나면 계속! 생각 안나면 뭐... 톨레도로 바로 넘어가고...

이베리아 반도 (9) 마드리드에 도착하다
모호 소스를 그리고 있자니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가야겠다! 호스텔 체크인하는 내용부터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베리아 반도 (7.5) 핸드폰에 남은 리스본
마드리드로 넘어가기 전에 엊그제 옛날 핸드폰에서 찾은 리스본 사진과 동영상들을 올려본다. 핸드폰에 요만큼이라도 남아있을 줄은 몰랐는데 무진장 기쁘네! 1. 사진 첫째날 갔던 이름 어려운 전망대에서 본 풍경 리스본 근교마을 신트라 유라시아 서쪽 끝 호까곶 리스본 시내 야경 상 조르제 성에서 본 풍경 마지막날 갔던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에서 본 풍경 2. 동영상 3. 그리고 리스본 이후의 마드리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남... 메일로 받은 호스텔 예약서를 보는 등의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이베리아 반도 (7) 리스본 최고의 뷰
이베리아 반도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 난 원래 시간 순서대로 포스팅 할 생각이 없었다. 적당히 사진 잘 나오고 풍경 괜찮은 곳들만 골라서 포스팅하고 끝날 생각이었다. 그래서 이베리아 반도 여행기의 첫번째 시작은 사실 (1) 리스본에 도착하다가 아닌 (1) 상 조르제 성에서 바라본 리스본 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변덕을 부려 시간 순서대로 포스팅을 하기 시작한 거다. 하여간 (1) 상 조르제 성~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할 때 올려놓은 사진은 임시저장되어 남아있다. 이런 걸 놓고 불행 중 다행이라 하는 거겠지. 그럼 지금부터 그 임시저장된 포스팅을 올려봐야겠다. ----------------------------------------------- 1. 그러니까 그건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