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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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나 바카린는 눈에 확 띄는군
브이를 볼 때 처음 본 배우인 것 같은 모레나 바카린. 짧은 머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그런지 인상이 강했다. 그런데 이 여자, 멘탈리스트에도 나오더군... 거기서도 짧은 머리.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그런지, 아니면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인상이 매우매우 강하다. 한 번 보면 안잊을 듯. 사진을 찾아보다가 긴 머리의 모레나 바카린을 봤는데... 왠지 짧은 머리가 더 좋다. 긴 머리는 매력이 좀 떨어지네. 갑자기 좀 흔한 이미지가 되었다고 할까? 흐음... 요것은 좀 더 괜찮긴 한데... 이 배우는 머리 길이랑 매력이랑 반비례 하는 것 같아. ㅋㅋㅋ 아무튼. 인상 강한 배우. 굳굳.

킴벌 조 참 좋다 ㅋㅋ
멘탈리스트를 보면서 패트릭 제인의 매력에 흠뻑 취했었지만 그것보다... 킴벌 조 아저씨가 너무 마음에 든다. ㅋㅋㅋ 뭔가 냉정하고 이론적이고 막 그런 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가끔씩 터지는 개그가 너무너무 웃기다. 그리고 재미있고. 섬머랑 밀당(?)하는 부분에서는 사람냄새도 나고 그렇다. 그래서 참 좋은 듯. 팀 강 아저씨가 한국계라서 더 그런가? 멘탈리스트에서는 킴벌 조 때문에 한국에 대한 언급이 몇 번 있었는데, 그 중에서 마음에드는 것은 `한국은 뿌리를 아는 나라`라고 하는 부분이다. 그건 우리나라가 가진 좋은 면중에 하나임에 틀림없다. 아무튼. 킴벌 조도 좋고, 팀 강도 좋다. ㅎㅎㅎ

화차 - 인생을 훔친 여자: 김민희 연기 잘 하네요~
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 올레티비에서 자꾸 보여주는 영상에 호기심이 뙇! 해서 보게된 화차입니다. 이선균을 제외하고는 딱히 좋아하는 배우들이 없는 영화여서 기대를 안했지만 영화가 재미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영화보면서 참 김민희가 연기를 참 잘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뭔가 저렇게 선을 넘어버린 연기는 상당히 어색하기 쉽기 마련인데 그걸 참 잘해낸 것 같아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아무튼. 그건 스포일러니까. 아무튼 뺨 때리는 연기가 찰졌습니다. 예상이 빗나가는 부분도 있고 예상대로였던 부분도 있고. 그래도 재미있다는 것이 참 잘 만든 영화같아요. 그러고보니까 이 영화가 일본 소설이 원작이었다는 것은 영화를 다 보고 `화차`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볼 때 그 때 알게 되었네요. 영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매력적인 영화였습니다.
향수라는 소설은 예전부터 들어오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소설을 읽지 않다보니까 그냥 재미있는 것이구나~ 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향수가 영화로도 나오고 해서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새벽에 봐버렸어요. 2시간 20분정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상당히 매력적인 장면들이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가득 나오는게 이 영화의 특징일 거 같아요. 아무래도 냄새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그런데 그것을 장면으로 말해줘야 하니까 보기만 해도 감각이 살아오를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머리속에서 기억하고 있는 느낌이 확 살아난 느낌? 아무튼 그래요. 주인공이 연기를 참 잘 하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배역이었던 것 같은데... 감독이 주인공을 캐스팅하

메멘토: 다시 봐도 참 재미있는 영화.
메멘토 같은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여러번 보기도 해요. 메멘토도 그 중 하나에요. 메멘토. 맨 처음에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아마 영화 소개 티비 프로그램이었을 거에요. 그 때 몸에 문신한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계속 보고 싶어했었는데, 결국은 한참이나 지나야 보게 되었죠. 그래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한 번 포스팅도 했었는데 그냥 다시 한 번 적어보고 싶네요. 영화를 본지 시간이 좀 지나서인가 아니면 원래 이 영화가 복잡한 영화라서 그런가... 헷갈리더라구요. 다시 봐도 헷갈리는 영화. 그래서 재미있는 영화. 재미있어요. 영화 장면이 칼라인 부분과 흑백인 부분 두 가지가 있는데 이게 현재와 과거를 나눈다고 생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