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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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다.

떠나고 싶다.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7월 7일

떠나고 싶다. 멀리 안가도 되니까. 오랫동안 안가도 되니까. 떠나고 싶다. 안그러면 미칠 것 같아. 좀 꼬셔서 같이 떠나야겠다. 안꼬셔지면 혼자서라도 다녀와야지. 아... 멘붕멘붕.

백곰카페: 소소하게 재미있는 작품

백곰카페: 소소하게 재미있는 작품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7월 6일

백곰카페. 엄청나게 호발할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기대했었다. 그런데 그 기대를 확 무너뜨렸다. ... 백곰이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판다가 주인공이다. 판다가 주인공이니까 뭔가 되게 천천한 호흡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근데 그게 재밌다. 일단 메인 무대는 백곰카페인 듯. 거기서 이런 저런 동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수다 떠는 듯 풀어놓는데, 이게 마치 우리들이 친구들이랑 만나서 이야기 하는 모습과 닮았다. 결국은 `아지트에서 만나서 사는 이야기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 인 듯 하다. 하지만, 여기는 일단 주인공들이 동물인 것이 특징. 재미있는 것은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은 동물이 먹고 마시고 말을 하는 것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 그런데,

ㅠㅂ ㅠ 완전 울컥했어요.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7월 3일

남자를 울리는 짱구는 못말려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7월 3일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라는 격한 표현을 제목으로 하는 작품이다. 그런데 그림이 너무 알록달록하고 은은한 것이 이쁘다. 작고 귀여운 요정들도 나오는데 이게 참 귀여운 마스코트라서 … 그래서 뭔가 심각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그냥 인류문명이 쇠퇴한 상황에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듯. 왠지 재미있다. 아직 자세한 이야기가 안 나와서 그런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감이 잘 안 잡힌다. 어떤 내용으로 꾸며지려나? 일단 그래도 좀 개그가 가득할 것 같다. 첫 화부터 당근과즙 빵이 하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ㅋㅋㅋ 드립력이 상당한 작품이 될 듯. 이번 분기에 꾸준히 볼 작품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아르카나 패밀리아

아르카나 패밀리아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7월 3일

아르카나 패밀리아 아르카나 패밀리아는 처음 보고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코스플레이어들이 좋아할지도 모르는 작품이다`였다. 일단 조직물이고, 그래서 거기에 맞는 유니폼이 있고, 그런데 조금씩 캐릭터가 자신의 개성을 의상에 담았고, 캐릭터도 여럿이고. 왠지 사람들이 딱 좋아할 것 같았다.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첫인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야기는 아르카나 듀에로라는 것으로 인해서 능력자 배틀물이 된 것 같다. ㅋㅋㅋ 갑자기 나오는 각각 능력이 다른 아르카나… 이거이거 노림수가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이런 요소가 확실히 재미는 있긴 하니까 안전한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이것도 원작이 있을 것 같은데, 뭐 아무튼. 일단 어느 정도 괜찮은 것 같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