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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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시즌1

덱스터 시즌1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12월 14일

최근에 덱스터를 보았어요. 시즌1입니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보니까 묘~하네요. 시체는 뭐 그렇게 잔인하게 처리되진 않았으니 거부감은 크지 않았어요. 덱스터가 어떻게 타겟들을 처리하느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재미있어요. 굳굳. 시즌1에서 최종보스를 슥삭 해버린 것 같아서 시즌2 부터는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언능 봐야겠어요. 오프닝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그냥 일어나서 밥 먹는 것인데 왜 이렇게 섬뜩할까요. 정말 잘 만든 오프닝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있으면 계속 보게 되는 신비한 오프닝이에요. 원래 여동생이 미인인줄 몰랐어요. 원작에서는 시원하게 생긴 미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가 보는 눈이랑 여자가 보는 눈이랑 다르구나~ 생각하고 여자들한테 물어봤어요. 여자들

어흥부부 신행일지: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 언덕

어흥부부 신행일지: 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 언덕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11월 26일

숙소에서 본 아침의 파리에요.저희는 812호였답니다.건물들이 하나같이 다 이뻐보였지요.ibis style hotel의 아침식사. 이와 비슷한 식사가 여행 내내 계속 되었어요. 이건 한 번만 먹어봤어요. 아침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북적입니다. 역기서 많이 먹고 가야 점심을 늦게 먹을 수가 있어요 ㅋㅋㅋ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나중에는 엄청 편안해지더라구요 ^^여기가 저희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역이에요. 파리의 지하철은 운치있고 연주자들이 나와서 연주도 하는 괜찮은 곳이었어요.다 좋은데... 냄새가 좀 난다는 것은 단점!오늘의 목표는 에펠탑이랍니다.짜잔~~!!! 엄청 멋있었어요!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기로 했지요~앉아서 일정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카페 안에서도 에펠탑은 보였어요

결론: 이번엔 디아 합니다.

결론: 이번엔 디아 합니다.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11월 21일

지인3인이 저에게 디아블로를 같이 하자고 꼬셨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블소계정도 있는 상태고 (지금은 별로 하진 않지만...), 플3 게임도 아직 클리어 안한 것들도 있고 한 상태여서 같이 한다 말할수 없었어요.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죠. 이 이야기를 망고한테 했어요. 그냥 별 생각 없이 놀러갔다와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한 것이었어요. 샤워하고 나왔는데 망고가 방에 못 들어가게 하는거에요.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글쎄... 디아블로3을 질러준거에요! ㅠ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하라고. 엉엉. 그것도 자기돈으로! 세상에나.. 세상에나.. 남편이 게임한다고 싫어하는 부인은 자주 들어봤지만, 남편이 친구들이랑 게임하라고 게임 질러주는 아내는... 참... 신선하고 고맙더라구요. 하하하. 결론: 이번엔 디아

어흥부부 신행일지: chez papa에서 첫끼를!

어흥부부 신행일지: chez papa에서 첫끼를!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11월 14일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들어간 chez papa 입니다. chez가 [~의 집에서] 라는 뜻이라니까, 저것은 [아빠의 집에서]일까요? 저기 갔을 때는 잘 몰랐는데, 돌아와서 찾아보니까 나름 유명한 집인 것 같아요. 파리 도착해서 처음 먹어보는 파리 음식! 기대 반 설렘 반입니다! 분위기가 매우 편안하고 좋았어요. 시간이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저희 들어오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이, 이 집이 괜찮은 곳인가보다~ 라고 그때 생각했더랬지요. 이것은 오리입니다! 무슨 요리인지 이름도 성도 몰라요. 맛은 뭐랄까, 갈비찜 같은 맛이었어요. 그런데 오리! 와인소스? 오리고기 두툼하니 양도 좋고 맛도 좋고! 같이 나온 감자

어흥부부 신행일지: 공항에서 호텔로~

어흥부부 신행일지: 공항에서 호텔로~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11월 14일

공항에서 빠져나와서 이제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프랑스어 모르는 상태로 떠났지만, 다행이 다들 영어를 잘 하시더라구요. 떠뜸떠뜸 물어보는 것도 잘 알아듣고 알려주는 프랑스 시민들을 보고 `나도 외국인 관광객이 물어보면 잘 해줘야지` 생각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일단 찍고 보는 김망고냥. 버스는 한국이랑 비슷~ 하더라구요. 저게 호텔 근처 역까지 가는 버스였어요. 책자에는 RER을 이용하라고 나와있는데, 어차피 가는 방향 비슷하니까 이것이 안갈아타고 더 쉽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고! 하지만 요금이 얼마인지 헷갈려서 고생했다죠 ㅋㅋㅋ 이 버스 안에서 외국인의 그윽한 향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잘 몰랐는데 뒷자리에 승객 두분이 타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