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부부 신행일지: chez papa에서 첫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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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부부 신행일지: chez papa에서 첫끼를!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들어간 chez papa 입니다. chez가 [~의 집에서] 라는 뜻이라니까, 저것은 [아빠의 집에서]일까요? 저기 갔을 때는 잘 몰랐는데, 돌아와서 찾아보니까 나름 유명한 집인 것 같아요. 파리 도착해서 처음 먹어보는 파리 음식! 기대 반 설렘 반입니다! 분위기가 매우 편안하고 좋았어요. 시간이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저희 들어오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이, 이 집이 괜찮은 곳인가보다~ 라고 그때 생각했더랬지요. 이것은 오리입니다! 무슨 요리인지 이름도 성도 몰라요. 맛은 뭐랄까, 갈비찜 같은 맛이었어요. 그런데 오리! 와인소스? 오리고기 두툼하니 양도 좋고 맛도 좋고! 같이 나온 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