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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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부스

폰 부스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월 24일

폰 부스는 전부터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어요. 흥미는 가지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안보게 되었을까요? 아무튼. 드디어 봤습니다. 공중전화. 그러고보니까 거의 안쓰네요. 다들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지 공중전화를 쓸 필요가 없으니... 공중전화를 마지막으로 사용한게 언제일까요? 군인이었을 때 정도? 그 외엔 항상 핸드폰이 있던 거 같아요. 중간에 폰을 분실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아무튼. 요즘은 공중전화 정말 안쓰죠. 콜린 파렐 연기 참 잘하더라구요. 상대 배우도 없이 혼자서 감정을 유지해서 연기하는데 참 일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찍는 내내 좀 심심했을 수도 있겠어요. 마치 이번에 호빗을 찍은 이안 맥컬런 처럼요. 혼자서 연기한다는 것은 외로울 것 같은데... 아무튼. 영화 보

레지던트 이블 5

레지던트 이블 5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월 24일

레지던트 이블은 1부터 꾸준하게 보았던 영화에요. 바이오 해저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영화도 챙겨보게 되었답니다. 영화랑 게임이랑은 뭐 이제 정말 많이 다르지만요. 그래도 가끔 나오는 알아볼 수 있는 설정들이 재미있어요. 아무튼 그래서 이번 5도 보았답니다. 영화가 점점 더 산으로 가는 것 같지만, 그래도 가면 갈수록 연출이 좋아져서 그런지 멋있어지기는 하네요. 캐릭터들도 꾸준히 많이 나오고 있구요. 이번에 나온 캐릭터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레온이랑 에이다 윙. 생각같아서는 레온은 턱이 좀 덜 나와야하고, 에이다는 좀 더 키가 커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그래도 나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좋은거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이번에 나카시마 미카가 또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재미있어라. 영화 마지

어흥부부 신행일지: 인터라켄에서의 휴식

어흥부부 신행일지: 인터라켄에서의 휴식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월 20일

인터라켄에서의 아침이었어요 ㅋㅋㅋ 인터라켄 호텔은 참 편하고 아늑했습니다. 침대가 두 개인 것은 별로 안좋긴 했지만요 ㅋㅋ 그래도 호텔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편한 호텔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 파리에서 지낸 그 호텔도 좋기는 했지만요. 여기는 조식이 훌륭해요! 가본 곳 중에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크기도 크구요, 음식 종류도 많구요 ㅋㅋ 베이컨도 좋고 ㅋㅋㅋ 사실 베이컨이랑 소세지가 가장 좋았어요. 정말 맛이 굳굳 ㅋㅋㅋ 그냥 밖을 봐도 그림이 그려지는 인터라켄입니다. 이날은 망고가 몸이 안좋다고 했어요. 아마도 여독이 쌓인 것이라 생각해서 융프라우요후는 다음날 가고 이날은 그냥 호텔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그간 밀린 빨래를 하겠다!!! 생각을 먹었죠. 사실 그전에는 옷도 사서도 입고,

라이프 오브 파이

라이프 오브 파이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월 19일

라이프 오브 파이를 봤어요. 원작을 몇년 전에 읽었던 터라 처음에 소식을 듣고 엄청나게 반가웠답니다. 그때 너무 재미나게 봤기 때문이에요. 환상적인 스토리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기가 힘들었답니다. 영화가 내용보다는 영상이 뛰어날 것임이 분명하니까 어떤 것으로 볼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의정부로 가서 그냥 볼까도 했지만, 그래도 영상이니까 왕십리를 가자! 라고 했는데 이미 예매가 다... 그래서 최소한 쓰리디로라도 보자! 해서 성신여대로 갔지요. 영화는 역시나 아는 내용대로 진행되었어요. 그래도 리처드 파커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까 막 좋은거에요. 완전 귀여운 리처드파커. 정말 사랑스러운 호랑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흥부부 신행일지: 베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고기퐁듀

어흥부부 신행일지: 베른에서 인터라켄으로, 고기퐁듀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1월 19일

베른에서의 일정은 단 하루. 그것도 저녁에는 인터라켄으로 넘어가는 일정이에요. 그렇기에 여기 호텔의 조식은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식당에 들어갔지요. 다양한 종류의 빵과 잼들과... 햄들과 소시지와 베이컨과 우유와 시리얼이 함께하는 아침입니다. 그래도 호텔이 달라졌다고 종류가 좀 다양해졌어요. 요래요래 풍성하게 차려먹고 숙소로 올라갔지요. 일단 저녁까지 인터라켄으로 가야했기에 다시 역으로 출발했어요.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모습이었어요. 간간히 들리는 공연소리에 무엇인가 마음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음악은 참 좋은 것이에요. 가지고 있는 유로를 스위스 프랑으로 환전하기 위해서 은행에 갔어요. 영어로 떠뜸떠뜸.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