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이번엔 디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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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번엔 디아 합니다.
지인3인이 저에게 디아블로를 같이 하자고 꼬셨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블소계정도 있는 상태고 (지금은 별로 하진 않지만...), 플3 게임도 아직 클리어 안한 것들도 있고 한 상태여서 같이 한다 말할수 없었어요.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죠. 이 이야기를 망고한테 했어요. 그냥 별 생각 없이 놀러갔다와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한 것이었어요. 샤워하고 나왔는데 망고가 방에 못 들어가게 하는거에요.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글쎄... 디아블로3을 질러준거에요! ㅠ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하라고. 엉엉. 그것도 자기돈으로! 세상에나.. 세상에나.. 남편이 게임한다고 싫어하는 부인은 자주 들어봤지만, 남편이 친구들이랑 게임하라고 게임 질러주는 아내는... 참... 신선하고 고맙더라구요. 하하하. 결론: 이번엔 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