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Posts
203 posts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을 봤어요. 다들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기대 잔뜩 하고 들어갔는데, 정말이지 그 긴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재미있게 봤지요 ㅋㅋㅋ 정말 감동이었어요. 등장인물들이 계속 노래를 하는데 그게 지겹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 슉~ 영화를 보고 나서 계속 ost를 듣게 되네요. 영화를 월요일에 봤는데 지금도 맨날 노래만 들어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영화 속 장면들이 자꾸 생각나서 영화를 계속 보는 느낌이네요. 좋아요 좋아요. 노래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노래도 노래지만 배우들이 참 노래를 잘 하더라구요. 신기하게 노래하면서 연기하면서 진짜 짱짱. 다들 진짜 짱짱이에요. 사실 저는 영화보기 좀 전까지 레미제라블이 장발장이 나오는 이야기인 것을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타워
누가 출연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러간 타워는 감동에 눈물찔끔찔끔 하게 만들 뻔한 그런 영화에요. 정말이지 ㅠㅠ 예상되는 시나리오였지만 그래도 눈물이 안나진 않더라구요. 설경구 이번 작품하면서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힘들었겠지만, 왠지 고생 많이 했잖아요. 그나저나 그 회장님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궁금. 다른 것보다 이 영화를 보고서는 엘레베이터가 참... 저희집 21층인데 어쩌죠!? ... 옥상 가야겠다. ㅋㅋ 다른 것보다 안전을 우선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집에 소화기가 있나... 다시 봐야겠어요. 가게에도 봐야겠구요. 지금 이 시간에도 출동하시는 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호빗
호빗을 보았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본 반지의 제왕의 전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호빗! 기대짱짱한 상태로 가서 보고 만족짱짱하고 나왔네요. 드워프가 이렇게 멋있는 영화는 이게 처음인 것 같아요. 엘프도 멋지긴 하지만, 여기서는 영... 나중에 다섯거시기의 거시기가 나올때쯤이면 멋지게 나올라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원작을 알고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런데 막상 보고 있으면 그런거 다 잊고 보게 괜찮긴 하지만요. 어떻게 영상화 시켰는지 기대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몇몇 캐릭터는 마냥 웃으면서 볼 수 없어서 참... ㅠㅠ 화면도 멋지고 음악도 다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드워프들이 빌보의 집에서 부른 노래가 참 인상 깊어서 그 노래를 찾아서 들었어요. 굳굳. 저음의 노래는 뭔가 비장하더라구요. ㅋㅋㅋ

어흥부부 신행일지: 파리에서의 마지막, 오르세 미술관, 꼬릿꼬릿요리, 리옹역, 베른으로~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이에요. 구름이 껴버렸어요. 에펠탑을 날 좋을 때 본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이날은 베른으로 떠나는 날이기 때문에 캐리어를 들고 다녀야 했어요. 그래서 일단 역으로 가서 짐을 보관했습니다. ... 어딘지 못 찾아서 한참 돌아다녔네요 ㅋㅋ 그리곤 어제 못 관 오르세 미술관으로 갔지요! 일단 중간에 또 공원을 들려서 잠깐 쉬구요~ 짜잔~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어제 볼 수도 있었는데... 여기는 사진촬영이 금지래요! 아쉽아쉽. 규모도 크고 볼 거리도 많고 좋았어요. 망고가 그림을 그리던 아이라서 상당히 좋아한 것 같습니다~만, 역시 여기도 아는 만큼 재미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그다음은 다시 리옹역으로 고고씽. 일단은 배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서 무엇을

안그래도 요즘 록맨이 하고 싶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 (Street Fighter X Mega Man, 2012, CAPCOM) #1 소개 안그래도 요즘 록맨이 하고 싶었는데 우연히 이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오!! 이거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ㅋ 추억도 돋지만 스파 캐릭터들과의 콜라보! 짱짱입니다. 링크 타고 가시면 다운 받는 곳이 있으니 다운 받아서 꼭 해보세요! 저는 이거 하러 갑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