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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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도그마

드래곤즈 도그마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8월 21일

오래간만에 정신 없이 즐긴 드래곤즈 도그마 입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디엘씨 때문에 이야기도 많았는데, 캡콤이 돈콤이라 불리는 지금도 역시 게임 하나는 재미있게 뽑아내는구나~ 하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디엘씨를 사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거리도 많고 재미있었다는 것이 중요하구요. 게임은 참 대단합니다. 일단 빛에 관련되서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보통은 시야에 관해서 좀 뭐랄까... 강압적인(?) 뭐 그런 면이 있는 다른 게임과는 달리, 이 게임은 어두워지면 정말로 깜깜해집니다! 그래서 랜턴을 켜야 하는데... 그것인 정말이지 뭐랄까... 진짜 납득할 정도라서요. ㅋㅋ 밝은 낮에도 어두운 곳 ㅡ 그러니까 숲이 울창하거나 던젼이거나 ㅡ에서는 랜턴을 키지 않으면 어두워서 안보여서 게임하기 힘들거든요. 빛을

빅 피쉬

빅 피쉬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8월 21일

빅 피쉬를 봤어요. 오래간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본 것 같네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아버지가 그렇게 미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버지는 나름대로의 세계에서 살고 계신 것은 아니었을까요? 마지막에 아들이 하는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부전자전이 아닐까요? 아들도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글로 적고 있으니까 역시 비슷한 것이겠지요? 저도 이야기꾼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런 능력은 제게는 없는 것 같ㅋ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ㅎ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환상적인 모습들도, 그런 이미지로 그려진 것이 참 보기 좋은 영화였답니다. 안보셨으면 꼭 보시길 바래요. 애인이 보고 싶어했는데, 보여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ㅋㅋㅋ 저도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

소셜 게임이 빠져 산다. ㅋㅋ

소셜 게임이 빠져 산다. ㅋㅋ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8월 16일

소셜 게임이 빠져 산다. ㅋㅋ 한... 7개는 돌리는 듯. 대박.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어요. 이 모든 것은 소셜 게임을 알려준 애인한테... ㅋㅋㅋ 하고 있는 것을 말하자면.. 타이니팜 더비 데이즈 룰 더 스카이 배틀 네이션 킹덤 앤 로드 스프링필드 바이킹 아일랜드 ㅋㅋㅋ 7개나 돌리고 있다. 세상에;;; 물론 모든 게임을 격하게 엄청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이렇게 돌리고 있다 ㅋㅋㅋ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쩔 때는 그냥 버려두고 있기도 하고. 음음. 아무튼. 굳굳합니다. 보통 아이디는 emperia 입니다. <ㅡ ㅋㅋㅋ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7월 30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마지막 배트맨이 될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다. 배트맨 비긴즈는 그럭저럭 보았고, 다크나이트에 열광하였기에, 이번 라이즈는 그야말로 엄청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 거기다가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니까 더욱 기대가 컸다. 다만, 보통 속편은 전작보다 안좋다는 인식이 많기에 그것은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처음에는 아이맥스로 보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이미 발 빠른 팬들이 좋은 자리를 쭈욱 예매했던 것이다. 사실 좀 많이 놀랐다. 날자를 뒤로 뒤로 넘겨도 계속 좋은 자리는 이미 체크. 정말 팬들의 애정은 무섭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일반으로 보았다. 때마침 딱 적덩한 시간에 (6시10분) 딱 적

오래간만에 찾은 바다

오래간만에 찾은 바다

Welcome to the Emperia!|2012년 7월 30일

오늘 예정에 없었던 구시포 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애인네 가족모임에 내가 따라갔던 것인데 ㅡ 예비 사위가 가는 것이 일종의 관습(?)이 되어버렸단다 ㅡ 이번엔 내 차례인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내가 따라갔다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바다에 갔다. 그리고 그 뒤에 바다에 가지 못 했다. 뭐가 그리 바빴을까? 오래간만에 간 바다는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비록 썰물이라 바닷물에 발을 담그려면 상당히 걸어가야 했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황금빛 바다는 우리를 기다려주고 있었다. 대략 2년 8개월만의 바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왜 이렇게 바쁘게 살았을까?` 하는 우리 모습이 조금은 아쉬웠다. 좀 더 같이 이곳 저곳 다닐 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이라도 다닐 수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