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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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을 봤다. 만화책으로는 매우매우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서 나름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만화가 원작인 작품들은 뭔가 좀... 기운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도 많이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비천어검류를 어떻게 표현했는가~ 인데 기게 참 만족스러웠다. 물론 눈에 띄게 '비.천.어.검.류' 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매우 빠른 몸놀림을 보여준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 거기다가 기술을 쓸 때 `용퇴섬!`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뭐 마지막에는 어쩔 수 없었겠지만...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어느정도 수정이 필요하긴 했겠지만, 어정번중이 안나온 것은 아쉬운 부분. 우도 진에는 잘 표현된 것 같은데 말이다. 나왔으면 좀 더 재미있었을 수 있었을텐

비밀
오래간만에 비밀을 봤다. 비밀이 한국에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본 뒤로는 그 뒤에는 안봤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99년에 개봉한 영화니까... 오래되긴 했다. 고야바시 카오루도 히로스에 료코도 참 젊었다. 영화는 다시 봐도 재밌었다. 일본 영화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난 영화 같다. 그러고보면 각 나라마다 특유의 느낌이 있는 것이 신기하다. 나는 일본영화의 그 좀 잔잔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 마지막 결말부분이 중간까지는 생각 안나다가 갑자기 생각이 탁 나버렸다. 아... 왠지 지금은 좀 더 주인공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쩝... 영화를 보고 나서 히로스에 료코에 대해서 좀 찾아봤는데 이런 저런 일이 많은 사람이더라. 쩝... 뭔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한

세븐
세븐을 봤다. 처음에는 우울한 분위기에 이끌렸고 나중에는 씁쓸한 결말에 찝찝했다. 오프닝이 참 멋있었다. 인상 깊었다. 음~ 아무튼. 영화는 1995년에 개봉했다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지금 봐도 딱히 어색하거나 촌스러운 장면이 보이질 않는다. 딱히 큰 기술이 필요한 장면들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참 멋스럽게 찍은 듯 하다. 감독이 굉장히 고집스러운 면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고집이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 그나저나 브레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은 왜 안늙는거지... 저때나 지금이나 크게 안다른 듯. 사실 이 영화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그것도 다른 것이 아니라 결말만. 그렇기에 충격은 덜했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좀 더 찝찝했다~ 랄까? 해피엔딩

닌자 가이덴 시그마 2
닌자 가이덴 시그마2를 클리어 했어요. 닌자 가이덴 1은 못 해보고 3을 먼저 클리어 하고 2를 이제서야 클리어 했더니 순서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드디어 클리어 했네요. 굳굳. 사람들은 3보다 2를 더 좋아하니까 이 순서가 맞는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어렵긴 어렵네요. 농담 아니고 진짜 몇번을 죽은지도 몰라요. 문제는 이것이 노멀 난이도였다는 것이죠. 이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는 도전할 생각도 없이 그냥 패스. 바이바이 안녕입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 어렵게 한 거 같아요. 췟. 왜 게임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은 거죠? 라고 징징거리고 싶을정도로... 그래도 그게 이 게임의 매력포인트라고 하니까... 아무튼. 중간에 플레이 할 수 있는 3명의 서브 캐릭터들은... 정말로 주인공의

레드 드래곤
레드 드래곤 간만에 다시 레드 드래곤을 봤어요. 전에 봤던 영화지면 역시 재미있더라구요. 좋은 영화는 다시 봐도 재미있다~ 랄까요? 그래서 양들의 침묵이랑 한니발을 다시 보고 싶어질 정도였어요. 그러고보니 한니발 라이징은 안봤네요. 그것을 찾아볼까나요. 아니면 소설을 찾아봐야 할까요. 요즘 책을 잘 안읽어서 좀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추천추천.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