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Posts
532 posts
프랑키스 - 수영복과 조연 NTR 예고?
아니 이 자식은 아무데나 다 불안한 플래그 뿌리고 다니네요. 이번화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7화는 말그대로 수영복 특집. 바로 지난화에서 초대형 규룡을 물리친 13독립부대에 대한 포상격으로 지상에서 아직 남아있는 해변의 휴가를 받았다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만으로 놀러보낸 경우는 전례가 없으며 이건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제루투의 남편감을 찾아낸 의미도 있다는듯. 마 어쨌든 우미다! 야레야레야레~에 엔딩도 수영복 차림을 보여주는등 서비스에 충실한 쉬어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만 그냥 서비스로 끝나지 않고 바닷가 근처의, 지금은 인적이 끊긴 지상의 마을을 보여주어 이 세계가 현대문명이 멸망한 이후임을 확인해줍니다. 히로의 "그럼, 마그마연료를 채굴하지 않았으면 규룡도 없지 않았을

바이올렛 갑질가든 - 야 유명작가면 다냐?(뻥)
어디든간에 참 먹고 살기 힘듭니다. 대도시에서 연극이 인기리에 공연될 정도로 유명한 희극작가 오스카 웹스터의 집필작업을 도와주러간 바이올렛 에버가든 양. 5화의 왕국간 연애편지 덕분에 이제 바이올렛을 찾는 의뢰도 굉장히 많아졌다고 합니다. 산 넘고 물 건너 오스카의 집에 도착했지만 웬걸 이 양반은 대필의뢰 해놓고 종이도 준비해놓지 않아서 바이올렛 보고 주문하라고 시키고 심지어 집 정리에 저녁 준비까지도 떠맡기지요. "저는 대필가이지 메이드가 아닙니다"라고 항의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급기야 작업 중에 이미지 떠올린다는 핑계로, 양산을 들고 바람을 타서 점프해 호수의 나뭇잎을 밟고 건너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합니다. 미친 무슨 자동수기인형이 경공술 무협

프랑키스 6화 - 1기 극장판급 연출이다
나중에 진짜로 극장판 나오면 1부는 이걸로 끝날 것 같습니다. 지난화의 전투를 쉬어간 분량을 모아 여기서 다 폭발시킨듯한 '달링 더 프랑키스' 6화였습니다. 전투 전의 서비스(?)와 불안감, 숙련된 26부대 양산형의 활약 외 변형하여 강해지는 구텐베르크급의 초강력 보스 규룡에게 무적일 것 같던 스트렐리치아의 첫 패배와 진짜로 사망했다가 스스로 각성하여 자가치료까지 한방에 끝내는(!) 히로의 주인공포스와 재기동해 역전승, 그리고 막판에 의문의 대사를 던지는 수수께끼의 신캐릭터까지 등등등. 그야말로 극장판으로 총집편이 개봉한다면 딴건 몰라도 1부는 여기서 마무리지어도 딱 좋을 분량이었네요. 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노린걸까요;;; 특히나 전투 중 상태가 악화되어 링크까지 풀렸던 히로가 한번

달링 인 호라모젠젠 5화 - 갈수록 심각해진다
이건 뭐 매화마다 감정골이 맨틀 두께로 파이네요 ㅠ 보급을 위해서 26플랜트와 연결하는 작업을 지켜보는 아이들. 도시끼리의 연결도 '키싱'이란 단어가 쓰이며 사회 전반적으로 키스란 단어가 특별한 용도로 쓰이는데, 히로를 포함해 아무도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애정표현이란 개념은 머릿속에 들어있지도 않겠지요. 새로운 커플의 탄생…이 아니라 코믹판에서는 아직도 제로투에게 큰소리 뻥뻥 치던 미츠루지만 지금은 약 먹어가며 겨우 버티고 아직도 열폭 중인데 사실 히로의 몸도 만만찮게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황혈구의 수치가 비정상적임이 밝혀졌고 밤마다 괴로워하며 심장에 정체불명의 푸른 멍이 새겨졌는데, 세번째 출격의 위험을 무릎쓰고 억지로 태연한척 행동하지만

분노와 빡침의 게이머즈 은혼난무 리뷰
그려, 게임리뷰어도 결국 사람이지요. 지난주에 나온 신간잡지 '월간 게이머즈' 2월호에 대하여. 플4판 리메이크 '완다와 거상'을 표지로 스파V 아케이드에디션과 디시디아, 캐슬판처, 스텔라스테이즈와 제노블레이드2의 공략이 실려있으며, 이번에 가장 눈길이 가던건 '은혼난무'의 리뷰였습니다. 국내에 모처럼 한글화 정발까지 했지만, 은혼팬과 무쌍계열 팬 양쪽의 기대를 박살낸 반다이 간만의 폭망작이라는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단점: 메인모드인 '장편회상난무'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정지화면을 완폐아의 해설로 때운다. 장점: 완폐아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다. 단점: - 등장인물이 많지만 조작캐릭터는 별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