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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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사쿠라서 가장 근황 궁금한 사람
후속편이라니까 딱 이 분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1분기 기대의 신작들 중 하나인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편'이 드디어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원작만화와 TV판, 극장판이 전부 2000년에 완결된 이후 십년이 훌쩍 지나 나온 대망의 후속편으로 앞서 만화판이 16년부터 연재되며 TV판도 1월부터 전작과 같이 NHK에서 1화가 나와주었는데요. 바깥 시간이야 18년이 흘렀지만 극중 시간대는 사쿠라가 막 중학생이 된 직후라서 '봉인된 카드' 이후 몇년 채 지나지도 않아서 등장인물들도 별로 바뀐 것도 없이 그대로이지요. 다만 배경이 되는 현대의 물품들은 요즘 기준에 맞춰진 점이 또 재미있는데, 예를 들어 변함없는 사쿠라와 샤오란의 염장을 기쁘게 촬영하는 토모요 양의 캠코더는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는 최신식으로 바

1분기 최고문제작 '별빛 걸드롭' 1화
와 진짜로 인력과 예산낭비의 본좌급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애니쪽도 1분기 신작들이 속속 나와주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또 눈길이 가는게 이 마법소녀아이돌물 '별빛 걸드롭' 1화입니다. 물건너에서 엽기개그물들로 유명한 만화가 오카와 부쿠부 씨가 장르를 바꿔 과감하게 도전하는 미소녀물 신작으로, 이제 막 아이돌로 데뷔한 여고생 소녀 호시후리 소소구와, 그녀의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주인공 타이라 다이치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그린 아이돌+러브코메디물이지요. 1화는 일단 전형적으로 다이치의 부모님이 전부 다 해외부서로 출장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그 뒤 기합이 팍! 들어간 화려한 오프닝이 지나간뒤 "너에게만 알려줄께"라는 1화 제목이 뜹니다만….

Fate 먹방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상' 1화
이제 요리쪽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타입문 관련 영상물 신작인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상' 1화에 대하여. 물건너 만화가 TAa 씨가 웹으로 연재 중인 만화 원작으로 현지에서는 단행본 2권까지 발매되었으며 국내에서도 노블엔진을 통해 정발이 잡혀있는데요. 내용 전체는 딱 보시는대로 마치 할아가 연상되는 모두가 생존해있는 후유키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에미야 시로가 주변인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치유계 먹방 만화입니다. 유포터블에서 TV판으로 제작해 월1회 방영할 예정이며 앞서 해넘김 요리를 다룬 선행분이 공개되었구요. 분위기는 그야말로 평온 그 자체로 배틀물이나 리액션 중심이 아닌 일상계 요리만화라서 마치 '행복 그래비티'가 연상될 정도로 작화와 분위기도

오늘자 럽라 선샤인 극장판 전면 광고
"내일도 분명히, 빛날거야."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자 요미우리신문 전국판에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전면컬러광고가 실렸습니다. 어제 2기 방송이 종료되고 기습적으로 신작극장판이 발표된 이후 이제 본격적인 마케팅의 시작을 알리는듯하며 저도 마침 일본 여행 온김에 아침먹고 동네 편의점 가서 얼른 사왔습니다. 예상 못하게 아침 산책 제대로 랬지요 넵;; 근데 솔까말 TV판에서 스토리를 사족 필요없이 너무나 깔끔하게 잘 마무리 지은터라 새로운 줄거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기도 한데, 본가쪽도 미국 로케를 넣으며 무리없이 진행하였으니 이쪽도 잘 만들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아쿠아는 유럽공연을 떠나게 되는 걸까요? 아마도... 본가 극장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