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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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2019. 9. 13.-20. 큐슈 여행기 2부 - 텐진, 나카스, 하카타의 밤, 장어덮밥, 캐널시티, 코쿠라 도착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1부 - 후쿠오카 도착, 카이류 라멘,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타워 보고 버스 타고 텐진으로 돌아왔습니다. 점심을 늦게 먹었으니 이젠 저녁을 늦게 먹을 시간... 텐진 파르코 백화점 지하에 회덮밥 집이 있다고 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우오스케쇼쿠도란 가게. 파르코 신관 지하에 있습니다.(위치) 8시 넘어서까지 여는데 백화점은 그때 닫기 때문에 신관 게이트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야 합니다. 전국 덮밥 그랑프리 금상 수상이라는데 이런 거 좀 사이비 자격증 같아서 별 감흥은... 밥그릇 크기를 고르면 거기에 흰쌀밥이 나옵니다. 그리고 1회에 한정해서 원하는 만큼 회를 쌓아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많이 쌓으면 더이상
F1 2019 러시아 GP 결승
스파/몬자의 우승 이후 경기들은 힘겨울 거라 생각했지만 싱가포르에서 예상 외의 경쟁력을 보여주더니 러시아에서도 확실한 페이스 우세를 보인 페라리. 원래 여태껏 메르세데스만 이겨온 파워트랙이기도 해서, 페라리의 강점 및 보완된 약점을 생각하면 잘 맞을 트랙이었습니다. 개최 이래 메르세데스만 이긴 트랙에서 과연 기록이 깨질 것인가! 물론 안 깨졌습니다... 이번 경기 최고의 화두는 페라리의 팀오더일 듯 합니다. 사실 스타트 할 때 르클레르가 해밀턴의 슬립스트림 이용을 저지하는 대신 베텔에게 이점을 주는 식으로 나갔고 그게 그냥 개인적인 전술일 거라 생각했는데 머지 않아 무전으로 팀이 사전에 협의한 것이란 게 드러났습니다. 턴 1이 사실상 코너가 아니기 때문에 턴 2까지 긴 직선이 이어지는 특성 상
맥라렌, 메르세데스 엔진과 재결합 발표
2014년을 마지막으로 이별했던 맥라렌과 메르세데스가 2021년부터 다시 함께하게 됩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다년계약을 발표했으며, 르노와의 공급 계약은 연장되지 않은 상태로 내년으로 마무리 될 것입니다. 2021년은 F1 규정 개정이 이뤄질 해이기도 해서 파워유닛과 섀시 양면으로 중요한 시즌이 될 것입니다. 메르세데스로의 복귀는 다음 규정변화에서도 메르세데스 파워가 여전히 경쟁력 있는 파워유닛일 거라고 맥라렌이 예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마침내 가장 강력한 파워유닛은 페라리가 다시 가져온 듯 하지만, 맥라렌이 페라리 파워유닛을 쓰는 건 상상할 수 없으니까요. 어쨌든 혼다와의 3년, 르노와의 3년 도합 6년은 파워유닛 성능도 불만스럽긴 했지만 맥라렌의 섀시 기술도 경
시그마 45mm F2.8 DG DN | Contemporary 체험단 시작
※ 체험단 참여를 통해 무상으로 제품 대여를 받아 제작한 콘텐츠임 시그마 DG DN 렌즈 체험단 신청한 게 당첨되서 다녀 왔습니다. 일본 여행 중 발표되었는데 일정에 따라 여행과 겹쳐서 무리일 수도 있었지만 여행 끝난 뒤 걸로 뽑혔습니다. 충무로의 세기 P&C 빌딩에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받았습니다. 제품 특징과 체험단 진행 방식 정도였네요. 인스타그램 or 커뮤니티 포스팅+블로그 리뷰로 비교적 간결한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이론 상 딱 두개만 해도 조건이 충족되니 편합니다. 다섯명 남짓 한 인원이었는데 회사 소개부터... 시그마, 자이스, 펜탁스, 리코, 짓조, 맨프로토, 내셔널지오그래픽, 빌링햄 등 군소(?) 브랜드를 한트럭 갖고 있어서 한국 유저라면 왠만해선 접점을 갖고 있을
2019. 9. 13.-20. 큐슈 여행 1부 - 후쿠오카 도착, 카이류 라멘, 후쿠오카 타워
2019. 9. 13.-20. 큐슈 여행 0부 - 여행 개요 속전속결이 목표지만 이미 다른 이벤트 때문에 늦어지고 있네요. 사진 정리도 늦었고... 장수가 생각보다 적어서 그래도 한달 안엔 다 끝날 거 같습니다. 이번 출입구는 후쿠오카인데, 가는 날 오는 날 각각 1박 씩 했지만 솔직히 구경은 별로 안 했습니다. 일정 자체가 반나절은 그냥 공학 가고 오는 걸로 끝나다 보니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애초에 관문으로만 생각했으니까요. 방문하는 곳 중 유일하게 전국구급 대도시기 때문에 쇼핑, 문화생활 중심으로 갔습니다. 추석 당일 출발이었는데 최초의 명절 연휴 여행이라 미어터질 걸 예상했으나 거의 보통 평일 만큼 한산한 느낌. 연휴 둘째날이라 그럴 수도 있겠고 연휴 자체가 짧은 편이라 그럴 수도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