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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S PRO 16-35mm f4, 70-200mm f2.8 OIS 발표
파나소닉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회 같은 거 없이 그냥 나왔네요. 렌즈 2종과 파나소닉 카메라들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공개됐습니다. 첫 렌즈는 16-35mm f4 렌즈. f4 밝기지만 라이카 인증을 받는 S PRO 브랜드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나온 렌즈 중 24-105mm f4 빼고 다 S PRO가 되는데 24-105/4는 뭐땀시 S이고 16-35/4는 뭐땀시 S PRO인지 말이 나올 듯... 물론 조리개값이 다가 아닌지라 브랜딩에 맞는 화질일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f4 표준줌만 S PRO가 없는 상황이 되는 건 사실이죠. 나중에 24-70mm f4라든가 나올지 모르겠지만요. 16-35/4란 렌즈 자체가 뭐 특별한 구석은 그다지 없습니다. 다만 S PRO 브랜딩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12부 - 유후인 마차 투어, 현지 음식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1부 - 후쿠오카 도착, 카이류 라멘, 후쿠오카 타워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2부 - 텐진, 나카스, 하카타의 밤, 장어덮밥, 캐널시티, 코쿠라 도착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3부 - 코쿠라 성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4부 - 코쿠라 성 정원, 야사카 신사, 모지코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5부 - 시모노세키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6부 - 큐슈 철도기념관, 칸몬 해협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7부 - 벳푸 도착, 모래찜질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8부 -

F1 2019 미국 GP 결승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에 챔피언십도 뭐 끝난거나 다름 없으니 생방송은 안 봤습니다. 하이라이트 편집본이랑 데이터만 좀 봤네요. 챔피언십 확정이야 뻔했는데 결과는 약간 의외였다고 할까. 뭐 예선부터 의외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요. 트랙 특성을 고려해도 예선에서는 페라리 우세가 더 확고할 줄 알았는데 해밀턴의 부진은 있었지만 보타스는 페라리를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당연히 메르세데스가 확실히 더 나았고요. 여기에 대해선 아무래도 레드불이 지적했던 연료유량계 데이터 관련 문의가 영향을 미쳤지 싶지만... 뭐 당연히 페라리는 부정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FIA는 레드불이 문의한 데이터 처리방식이 불법이라고 말했고 그 후 치러진 경기에서 페라리가 직선에서 떨어졌다고 메르세데스도 인정

아이폰 11 프로 한달 사용기 1부 - 전반적인 체험
9월 말 홍콩판으로 구한 뒤 한달 가량 썼습니다. 한국에도 정식발매 됐고 뭐 리뷰야 수두룩하게 있죠. 벤치 같은 거야 그런거 보시면 되고 이건 전적으로 제 감상에 대한 것입니다. 두 파트로 나눌 생각인데 사실 두번째 파트는 그냥 카메라입니다. 카메라와 카메라 외의 모든것- 이라고 해야할 거 같네요. 작년엔 맥스를 샀는데 그것도 무거웠는데 더 무거워졌다길래 작은 걸로 샀습니다. 빌드퀄리티 구매한 색상은 미드나이트 그린. 앞이야 그냥 X~XS랑 똑같습니다. 뒤가 핵심일텐데, 사실 전 국방색이란 표현은 약간 과장된 놀림거리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보면 그렇게 녹색끼가 강하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폰으로 찍다보니 화밸이 좀 틀어지긴 했는데, 어두운 녹색처럼 보일 때와 회색처럼 보일 때를 가장 극

F1 2019 멕시코 GP 결승
새벽 생방이라 못 보고 자서 재방 보긴 했는데 이미 결과 알고 봐서 좀 대충 봤습니다. 시즌 후반의 반복적인 모습을 다시 봤네요. 예선에서 페라리의 강세, 결승에서 메르세데스의 만만찮은 페이스, 그리고 페라리의 레이스크래프트 실패 말이죠. 사실 예선으로 보자면 실제 폴 기록을 딴 건 베르스타펜이었습니다만, 보타스의 사고 후 옐로플래그에 슬로우다운을 안 해서 패널티 먹고 4위로 출발하게 됐습니다. 레드불은 요 근래 예선도 결승도 페라리/메르세데스에 그다지 따라가지 못 하는 확실한 3등 분위기였는데 멕시코에선 괜찮았던 건 역시 파워유닛의 특성이란 생각이 드네요. 레드불이 마지막으로 강세였던 트랙이 오스트리아인데(이후 독일도 이겼지만 난전 운빨이 컸고) 고고도에서 혼다 파워유닛의 성능저하가 다른 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