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gry.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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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posts클래식 둠 헬멧
베데스다 스토어에서 작년에 예약한 건데 이제서 왔네요. 크기가 꽤 되서 미국 내 배송료는 물론 배대지도 나름 나왔습니다. 물건 가격 자체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배송료 포함 180 달러 정도였으니 꽤 큰 크기+착용가능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건 아니었죠. 이름 그대로 둠1의 키비주얼의 헬멧을 재현했습니다. 사실 둠2의 포스터는 헬멧을 안 쓰고 있죠. 헬멧 스타일이 강조되는 건 사실 둠1과 둠(2016), 둠 이터널 정도입니다. 리부트 쪽은 당연히 둠1의 스타일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현대 슈퍼솔저 슈트 스타일로 좀 둥글둥글하게 됐죠. 둠1의 헬멧은 폴아웃 파워아머처럼 투박한 스타일입니다. 구성품. 헬멧 외에도 포스터랑 플로피디스크 모양 핀뱃지가 있습니다.
2020.06.07.-10. 제주도 여행기 2부 - 양가형제, 협재해변, 바베큐
2020.06.07.-10. 제주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20.06.07.-10. 제주도 여행기 1부 - 출발, 렌트카, 보롬왓 슬슬 점심시간. 뭐 먹을까 토의하다 수제버거 집 가기로 했습니다. 이름이 '양가형제' 더군요. 청수리 마을회관 건물을 인수해다가 운영하고 있는 듯. 해가 오르면서 날이 점점 쨍해지고 있습니다. 하얀 페인트칠 된 건물이 산뜻하게 보이는 쨍한 햇빛. 남국의 햇빛은 뭔가 다른 게 있습니다. 일본 갔을 때도 큐슈와 칸사이는 색이 다르달까... 버거 고릅니다. 뭐 시켰는지 이젠 메뉴도 기억 안 나네요. 아마 기본적인 거 아니면 베이컨 많은 거였을 겁니다만. 레트로 인테리어. 이쪽은 한국 레트로와
F1 2021 포르투갈 GP 결승
이번에도 하이라이트로 봤습니다. 10시 전에 시작하지 않는 경기는 보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물론 F1에 흥미가 이전만 못한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요. 좀 새로운 팀이나 새로운 스타의 흥행몰이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해밀턴이야 말할 것도없고, 맥스가 아직 챔프가 아니라 그래도 보여줄 만한 건 다 보여준 상태라 그냥 적절한 때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이전 2 경기는 해밀턴, 맥스가 원투를 주고받긴 했지만 맥스의 근소한 우세였다고 봤습니다. 해밀턴이 선두라도 맥스를 뿌리치지도 못 했고, 맥스가 앞일 때 좁히지도 못 했죠. 하지만 이번 경기는 전혀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혹은 익숙한 모습에 더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리드를 잡은 해밀턴은 그야말로 언터처블이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2020.06.07.-10. 제주도 여행기 1부 - 출발, 렌트카, 보롬왓
2020.06.07.-10. 제주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사회인이 되고서 간 여느 여행과는 상당히 다른 출발. 여태껏 여행은 전부 해외여행이었고, 당연히 공항으로 리무진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이번엔 제주도긴 하지만 당연히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다른 점은 코로나로 공항버스도 다 멈췄다는 겁니다. 사실 공항버스 있어도 버스로 가기 쉽지 않았던 게 새로 이사한 곳은 버스 정류장이 상당히 멉니다. 지금이야 공항버스 탈 일이 원채 없으니 별 상관 없는데 포스트 코로나 때 다시 해외여행 가려면 좀 궁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여튼 공항버스가 없으니 선택지는 그냥 자가용으로 가는 거 뿐이었습니다. 여태껏 공항에 자가용 가지고 간 적은 없습니다. 보통 새벽근무 한 날 퇴근하면서 바로 출발하면서 버
2020.06.07.-10. 제주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좀만 더 있으면 제주도 여행 간지 1주년 될 참인데 그동안 새 여행이 없어서 방치해왔습니다. 이전엔 주기적으로 여행 가니까 다음 여행 가기 전엔 써야겠다- 라는 압력이라도 있었지만요. 사실 작년에 국내여행을 두번 갔습니다. 6월에 제주도 여행, 그리고 10월에 자동차로 해안 따라 한바퀴 돌기를 했습니다. 1,2월에 일본 여행도 한번씩 갔으니 사실 4번이나 여행 간 셈이죠. 작년 6월의 제주도 여행의 동기는 그저 엄청나게 싸다는 것이었습니다. 1,2월 연속으로 일본여행 간 부담에다, 이후 이사 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여행은 왠만하면 안 가려 했습니다. 6월이면 코로나19 상황이 잠시 좋아 보이던 때였기도 합니다. 봄의 일명 '신천지 웨이브'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경계심은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