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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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온천마을을 거닐다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온천마을을 거닐다

긴린코 호수..|2015년 5월 5일

온천욕을 즐기고 숙소를 오니 피곤함을 좀 풀렸지만, 배는 배고파서 난리네요. 저녁식사가 불포함이라니.. 나가서 무어라도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옷을 챙겨입고 타키모토앞 온천마을로 나섰습니다.사실 이 동네.. '온천마을은 어떤 느낌일까?' 라는 기대감이 좀 있었어요. 전에 갔었던 유후인과 키노사키 그리고 유노야마온센까지 온천마을을 가면 느껴지는 운치가 사람을 참 기분좋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노보리베츠 온천마을도 분명히 비슷한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휑~~~ 일단 마을이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가게가 없었구요. 그날따라 라멘은 진짜 먹기 싫었는데.. 여기 라멘집만 한 3개 본것 같아요(그나마 같은 종목 가게로 3개면 많은거였어요) 그래서 별수없이 간 곳은 술과 밥종류도 같이 팔았던 한

[AFC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K리그팀들 정모가능 할려나?

[AFC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K리그팀들 정모가능 할려나?

긴린코 호수..|2015년 5월 5일

FC서울이 가시마를 극적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가시마와 2-2로 비기면 광저우를 2-0으로 누른 웨스턴 시드니에게만 좋은일 시키는 거였는데.. 몰리나의 극적인 골 덕분에 2위 자리는 FC서울이 차지했다. AFC챔피언스리그 하이라이트 근데 그 중요한 순간에 위성상태가 안좋아 몰리나의 골은 생중계되지 않았고... 2-2로 끝난줄 알고 아쉬워하는 중계진의 모습은 재밌는 헤프닝이 되었다. ㅋㅋ 다른 경기에서는 수원이 베이징과 비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올라.. 16강에서 가시와를 만나게 되었다. 내일 전북이 지지 않으면 전북은 16강에서 베이징을 만나게 되겠지.. 이미 수원과 성남은 16강을 확정했고, 문제는 서울과 전북이었는데.. 서울은 오늘 극적으로 16강에 갔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지옥계곡과 오유누마를 둘러보자

['15 Sapporo] ⓕ 노보리베츠 - 지옥계곡과 오유누마를 둘러보자

긴린코 호수..|2015년 5월 3일

지난번 예고와 같이 오늘은 지옥계곡(지고쿠다니) 입니다.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타키모토칸에서 아주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니 안가는 것은 지옥계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몸은 지친상태였지만, 더 지치게 만든다음에 온천에 들어가자는 생각도 한몫했지요. 숙소를 나와 지옥계곡으로 이동합니다.지옥계곡 간판이 보이고, 제일 눈에 띄는 건 바로 뒷쪽에 보였던 두명의 도깨비들!뭐.. 사실 별느낌은 없었어요? 쟤네는 여기서 무얼 의미하는걸까? 라고 생각만 했을뿐이죠. ㅋㅋ잘 보이시진 않겠지만, 대략 지도가 있길래 담아봤어요. 중간에 빨간색 표시가 제가 있는 현위치고요. 오른쪽으로 쭉 가면 바로 지옥계곡이 나옵니다.여긴 대략 관리사무소 같아요. 그리고 아래는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컷! 읽으시는 분들은 제가 백날 이

[영화리뷰] 약장수 - 반전은 없지만 주변을 돌아보게되는 영화

[영화리뷰] 약장수 - 반전은 없지만 주변을 돌아보게되는 영화

긴린코 호수..|2015년 4월 28일

“세상 어떤 자식이 매일 엄마한테 노래 불러주고 재롱 떨어줘?” 대리운전, 일용직 등을 전전하던 일범에게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는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는 족쇄다. 아픈 딸의 치료비를 위해 어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한 일범은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다. 그런 그에게 홍보관 점장 철중은 “우리가 자식보다 낫다”며 당장 처자식 먹여 살리려면 목숨 걸고 팔라 한다. 그의 말처럼 오히려 즐거워하는 어머니들을 보며 일범 역시 보람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자랑스런 검사 아들을 뒀지만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홀로 외로이 노년을 보내던 옥님이 홍보관을 찾아와 일범을 만나게 되는데…줄거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난 영화를 보기전에 예고편만 보고도 '괜찮은

어벤져스2 밖에 없는 영화관..

어벤져스2 밖에 없는 영화관..

긴린코 호수..|2015년 4월 27일

어제 롯데시네마에 갔다가, 걸려있는 영화시간표를 담아봤습니다. ㅎㅎㅎ.. 총 7관 중에 딱 1관을 제외하고 6관에서 어벤져스2를 상영중이네요.. 개봉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300만 관객을 넘어섰으니.. 흥행돌풍이 대단하다고도 생각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 독과점이라면 오히려 흥행돌풍을 못하는게 더 웃길 듯 싶네요.. 뭐 다른편에서는 어벤져스2를 그만큼 많이 찾고, 재밌지 않느냐고 반문하지만... 뭔가.. 직접 저렇게 상영시간표를 보니까.. 반대로 어벤져스 때문에 극장에 걸리지 못하는 영화가 많을거라고 생각하니.. 분명 문제는 문제인것 같네요. 관객의 선택도 중요한데 말이죠. 다음주에는 차이나타운 등 개봉작들이 몇개 더 보이고, 개봉 2주차니까 이것보단 덜 심하겠지만.. 그래도 같은날 개봉한 약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