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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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랬던, 승강제.. 수원FC와 부산아이파크

그토록 바랬던, 승강제.. 수원FC와 부산아이파크

긴린코 호수..|2015년 12월 4일

생각해보니 K리그의 승강제가 열리는것도 보고, K리그는 승강제가 필요없다. 망할거다. 안된다. 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던 저에겐 감회가 새롭네요. 게다가 수원FC의 승강플레이오프에서의 돌풍 보고있으니... 제대로된 승강제의 묘미를 우리나라에서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사실 수원FC가 서울이랜드는 이길것 같았지만, 아깝게 우승하지 못한 대구FC까지 꺽을줄은 몰랐거든요. 승점차가 아니고 득실차도 아니고 다득점에서 우승, 준우승이 갈린 대구FC에겐 땅을 칠 일이지만... 수원FC, 정말 대단합니다. 설상 내일 부산아이파크에게 져서 승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올시즌 수원FC의 돌풍은 대단해 보이네요. 그만큼 부산보다 수원FC를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은걸 보니.. 수원FC에게 승기가 더 많이 모일것 같

오랜만에 K리그.. 끄적끄적.... 경남FC 어디로 가려고 그러지?

오랜만에 K리그.. 끄적끄적.... 경남FC 어디로 가려고 그러지?

긴린코 호수..|2015년 11월 25일

승강제 때문?…'축알못' 경남의 한심한 탓 경남FC가 발표현 경영 혁신방안을 두고 실소를 멈추지 못했네요..도대체 얘네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건지..어처구니가 없어서요... 특히 [[ 박 대표는 승강제에 대해 거론했다. “K리그는 기업 구단 위주인 1부(클래식)와 시·도민 구단 위주인 2부(챌린지)로 나뉜 형태다. 기업 구단은 든든한 재정 지원 속에 1부에만 상존하고 있는데 비해, 자율 경영 능력이 부족한 시·도민 구단은 2부에만 상존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 선수 부재와 TV 미중계 등 기업체 광고비 확보가 어려워 지자체 보조금과 지역 기업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다 (중략) 경남은 자신들의 잘못을 승강제라는 제도에 뒤집어씌우고 1·2부 통합, 한마디로 폐지해야

전북이 ACL 떨어진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긴린코 호수..|2015년 9월 17일

전북이 ACL 떨어진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어제 전북이 감바에게 역전패 당하며 ACL 4강진출에 실패했다. 근데, 기사 댓글에.. 하나같이 전북을 욕하네? 아쒸... 그래도 올해 끝까지 ACL에 도전한 K리그 팀한테.. 위로의 말은 못해줄 망정..감독욕에 선수욕에...K리그 수준욕까지..하네? 평소에 관심도 없는 인간들이 꼭 그런소리 하더라? 그냥 신경꺼라... 좀... 전북팬들이 더 분통터지는건 모르나? 올해하고 ACL 끝나는것도 아니고.. 막말로 감바한테 개털린것도 아니고.. 안타깝게 진것 가지고.... 그게 뭐 그리 욕먹을 거라고.. 사람들 욕하지? 하.. 그나마 K리그 체면 세워준 팀인데.. 왜 욕먹어야 하지? 내년에도 축구할건데... 그리고 일부 기자새키들....

['15 Sapporo] ⓚ 삿포로 눈축제를 즐기자! (完)

['15 Sapporo] ⓚ 삿포로 눈축제를 즐기자! (完)

긴린코 호수..|2015년 8월 17일

이번 포스팅은 삿포로의 메인 이벤트였던 삿포로 눈축제 입니다. 정교한 눈조각상들의 향연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요. 중간중간에 있는 공연이라던지, 스키점프 이벤트, 다양한 먹거리 등이 있어서 더 즐거운 축제였습니다.또 한국사람들한테 반가운 뽀로로와 타요가 당당히 한쪽 코너를 장식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고요. 우리나라 지역 축제에서는 딱히 사야할 것들을 못 찾겠던데.. 여기 오피셜샵에서 파는 대부분의 상품들은 캐릭터도 예쁘고 알차서 참 사람들이 사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서두는 여기까지하고.. 이제 눈조각상들을 만나볼까요?호빵맨의 머리를 누가 이미 먹어버렸네요 ㅋㅋ조각상들만 보러다니기엔 입이 심심하니까~ 중간중간에 있는 먹거리들도 구경해볼까요? 뭔가 오히려 이러한 먹거리들 때문에 더 눈축

아.. 전북의 레전드 에닝요가 떠났네요..

아.. 전북의 레전드 에닝요가 떠났네요..

긴린코 호수..|2015년 7월 8일

오늘 아침에 기사보는데.. 설마 했습니다.. 근데, 진짜로 떠나는게 맞았네요.. 오늘 경기에서 하프타임때 마지막 인사하러 나와서... 눈물을 흘리는 에닝요를 보니까.. 뭔가 짠하더라고요..정말 아니길 바랬는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에닝요의 전북을 향한 애정, 신뢰, 헌신.. 이런 외국인선수가 또 있을까요? 앞으로 에닝요 선수의 앞날에 좋은일만 있길 기원해 봅니다. 브라질 가서도 행복하세요. 잘가요. 전북의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