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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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순정 - 비주얼은 Good, 스토리는 hum........

[영화리뷰] 순정 - 비주얼은 Good, 스토리는 hum........

긴린코 호수..|2016년 2월 24일

사실 정말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 영화는 아니었다. 근데 딱 하나.. '김소현이 어떻게 나올까?'가 궁금했다. 영화는 이미 본 지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므로, 스토리에 대한 기대치는 애당초 없었는데........................ 하, 이거..... 스토리가 너무 쫌 뭐랄까.........그냥, 음..................... 쫌 그래;;; 극 중에서 인물들이 울고 있는데.. 연기를 못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난 감정이입이 안된다. '쟤넨 뭐가 저렇게 슬퍼?' 정도? 내가 이상한건지도 모르겠다만.. 그렇게 울다가 성인이 된 배우들이 오랜만에 모여 만나고는... 끝............................... 2시간동안 난 뭘 볼거지?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ACL 1R vs FC도쿄] 이동국 결승골 2-1, 괜찮아 이겼자나~

[ACL 1R vs FC도쿄] 이동국 결승골 2-1, 괜찮아 이겼자나~

긴린코 호수..|2016년 2월 23일

(썻던글이 싹다 날라가서, 안쓸라다가 짧 다시써요 ㅠㅠㅠ) 이겼네요. 수비에서 좀 불안한 모습이 몇번 나와서 곤란했지만.. 그래도 1골로 막아서 다행입니다 (골대님 감사)이동국은 쉽게 넣을줄 알았는데, 더 어렵게 만들더니 멋있게 넣어버렸습니다. (아자! 결승골)이동국-김신욱 조합은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3연패 고고씽) 그리고 서울은 작년 태국리그 무패우승팀 부리람을 6-0 으로 개작살내버렸습니다 (한국축구>>>>>>>>>>>>>>태국축구) 그래서 올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적은 전쟁이 되버렸습니다.그래도 전북이 이길것 같습니다. 끗.

한일전.. 간단한 소감..

긴린코 호수..|2016년 1월 31일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죠..2:0 으로 이기고 있고, 경기도 장악하고 있어서..무난히 이길것으로 생각했죠.. BUT, 그게 문제였네요..선수들도 그게 문제였던거죠. 이경기는 우리가 이길거다라는 생각...신태용 감독 말따라... '방심'이 일본언론이 이야기하는 '한국판 도하의 비극'을 만들었네요. 잊고 있었습니다.한일전은.. 실력게임이 아니라 멘탈게임이라는걸..... 그리고 한국선수들이 이렇게 유리멘탈일줄은 몰랐네요. 하.하.하. 와.. 전반 한국 경기력보고.. 진짜 놀랬어요..일본을 상대로 패싱게임을 하고 있었어요.뭔가, 팀 스타일이 반대였달까? 예전에 일본이 패싱게임을 하고, 우리가 카운터를 노리는 경기를 한것 같은데..음..... 한일전은 정말 한순간도 방심을 하면 안됩니다.우리가 70분을

[영화리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 오랜만에 잔잔한 가족극 한편!

[영화리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 오랜만에 잔잔한 가족극 한편!

긴린코 호수..|2015년 12월 27일

15년 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의 장례식, 어릴 적 나와 꼭 닮은 아이를 만났다.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나가사와마사미가 부산영화제를 방문하면서, 이 영화의 존재를 알았다. 기사를 접하면서도 사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몰랐고 어찌보면 포스터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꼭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보게되었다. 상영관을 찾기 힘들었으나, 다행히 주엽역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좋은 시간에 상영을

극장에서는 매일 영화를 상영하지만, 볼 영화가 없다!

극장에서는 매일 영화를 상영하지만, 볼 영화가 없다!

긴린코 호수..|2015년 12월 21일

천만 韓영화만 3편, 그런데 허리가 없다 2015 CGV 영화산업 미디어 포럼… 한국영화 시장, 허리가 약하다이선균 “'성난 변호사' 한국영화의 허리 됐으면” CGV 측 “한국 영화계 빈익빈 부익부 현상…허리층 사라졌다” "한국영화에 허리가 없어졌다"는 주제를 다룬 기사들이다. 이 말이 최근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한해에 세편이상이나 천만관객의 영화가 탄생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흥행작 뒷편에는 정작 쪽박차는 영화들 뿐이라는 소리인데... 그런데 기사제목중에 거슬리는게 있다. CGV가 저런말을 하기엔 뭔가 어불성설이 아닐까?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대형 멀티플렉스가 CGV인데. 저런 말을 과연 할수 있을까? 제목에도 썼다시피 극장에서는 매일매일 영화를 상영하고 있지만, 정작 나는 보고싶은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