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endil의 ALICE CAFE[분점]

Sources

Posts

43 posts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문외한이 본 뜨거운 공연영화.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문외한이 본 뜨거운 공연영화.

영화 보기전 제가 메탈리카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아래 사진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아마.. "아빠, 저 학예회 나가는데 기타 반주좀 해주세요" 그런데 아빠가 메탈리카[.......] 이런 상황에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밴드 뒷 이야기를 섞은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거의 생짜 라이브 영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조금 묘한 것이, 그냥 라이브를 러닝 타임 내내 수록한게 아니라, 라이브+뮤직비디오의 형식이 되어 중간중간에 영상이 섞입니다. 그 MV의 내용이 뭣인고 하니, '라이브 공연 알바로 일하는 데인 드한이, 라이브 도중에 심부름 나갔다가 환상적인 피투성이 사연을 겪는' 겁니다. [.........................................................

설국열차와 괴물. 머릿속에서 연결되었다.

설국열차와 괴물. 머릿속에서 연결되었다.

설국열차와 괴물, 두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백 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워낙 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영화니까 제일 관심있는 부분만 짚어보려 합니다. 꼬리칸 사람들의 경우 몸이 병들어 있다면, 앞칸은 정신 쪽이 병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이 병들면 다른쪽에 영향을 끼치지요[..] 남궁민수가 딸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그리고 열차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을수 있는 -현자 길리엄마져 피하지 못했던- 비젼을 가지고 있었다면 해야할 일은 명백합니다. 탈출할 수 있는 시기가 올때까지, 꼬리칸과 앞쪽칸 양쪽 모두에서의 긴급피난이죠. 시선을 돌려봅시다. 커티스의 눈에 비친 요나는 접하는 거의 모든 걸 궁금해하는 소녀입니

교토, 아라시야마 요지야 카페.

교토, 아라시야마 요지야 카페.

키르난님 포스팅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뜬금없는 포스팅입니다. 2011년 3월의 간사이 여행기록이네요. 안쪽은 보기보다 꽤 넓고, 물건 판매공간과 카페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문해놓고, 나올때까지 심심해서[..] 찍어본 내부 정원. 카페 뒤쪽으로 있습니다. 기온쪽이나 다른 지점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거기보단 작을거 같아요. 3월이지만 더워서 아이스 맛차라떼로. 유명한 교온나가 보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심심했던[...] 저는 여기서 차마 못할짓을 시작하고 맙니다;; 교온나의 얼굴은 계속 빨아먹으며 수위가 내려가도 유지되는가[.......................................................] 약 2/3을 먹은 지점에서, 안타깝게도 얼음이 무너지며 균형은 깨지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심작 목록. PIFAN201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심작 목록. PIFAN2013

올해는 하도 볼게 많아서[....] 어차피 다 못 볼 거 같아 예매전에 공개하는 리스트. ------------------------------------------------------- 이 블로그에 처음 혹은 근래에 오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A그레이드 : 감독 또는 배우를 엄청 좋아해서 작품은 무조건 챙겨보거나 시놉시스가 완전히 취향 직격이라 필견해야 할 영화 B그레이드 : 끌리는 구석이 있는 작품. 또는 배우나 감독을 아는 경우 C그레이드 : 뭔가 호기심이 당기는 요소는 있는데 애매할 경우, 혹은 정보가 부족해서 일단 비망용으로 적는 작품 코드는 작년부터 시작된 부천영화제의 작품 설명 수단으로, 코미디,격투,히어로,신체훼손,좀비,섹스등의 코드를 나타내는 마크로 작품의 성격과 요소를 보여줍니다

월플라워, 황홀할 정도군요.

월플라워, 황홀할 정도군요.

저도 남자니까 솔직히 엠마 왓슨을 보러 간건데.. .....퍼시 잭슨을 볼때만 해도 이 총각이 이 정도의 배우가 될 줄 몰랐지 말입니다[.....] 로건 레먼과 에즈라 밀러,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특히 에즈라 밀러는요. 로건 레먼은 조금 기대주였지만- 이 영화로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습니다. 21세기 청춘 영화의 역사에 한페이지를 확실히 남길거다..라고 말하면 왠지 이 영화에 딱딱한 옷을 입혀 박제를 만드는것 같으니 관두고, 그냥 좋은 배우들이 모여 만든 좋은 영화입니다. 거기다 그 나이대가 아니면 남길수 없는 연기라 더 특별하고요. 강력추천. P.S 퍼시잭슨2에 출연시키기가 아까워지는데요[....] 아니 뭐 이런 가벼운 오락영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 친구가 그정도로 아까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