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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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퀘이크콘의 짤 하나와 소식들.
영잘알이시면 여기를 확인하시고 더욱 빵터지실거 같습니다. https://www.reddit.com/r/fo4/comments/3ekz0d/i_love_it_how_todd_howard_said_this_at_quakecon/ 올해 E3에서 (본인포함) 광신적인 열광을 불러일으킨 폴아웃 4의 추가 정보가 2015년 퀘이크콘에서 시연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덕분에 스팀에서 베데스다 게임들이 할인을 개시하고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이미 다 구매한 게임들이라는 사실에 조홍감을 느꼈지만 그와 상관없이 텍사스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독점 공개인 만큼 주요 소재들이 E3에 겹치는게 거의 없었다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았지만 비공개라서 행사 당시에는 이야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참가한 사람들의 후문에 따
![[페이데이 2] 게이지 닌자팩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5/07/24/f0426145_55b117c7b4d42.jpg)
[페이데이 2] 게이지 닌자팩 이야기
게이지는 무기팩의 옥좌를 다시 거머쥘 것인가 6월달의 골든 그린 카지노/소콜 캐릭터팩에 이어서 7월 16일에 Gage Ninja Pack이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웨폰팩이 언제나 그렇듯 5달러. 그동안 경기관총-샷건-저격소총-돌격화기들로 이어지는 군용화기 컨셉 약발이 확실히 끝난건지 히스토리 팩과 유사하게 특이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아직 군용화기는 나올려면 많이 남긴 했는데....... 씁.여러모로 재밌는 무장들도 많고 요즘 업데이트의 기조를 따라 새로운 메타 하나가 소개되었지만 이번 DLC의 효용성은 그 재미와는 별개로 살짝 미묘한 편에 속합니다. 현재 포럼에서 OP라고 지적당하는 주무장 하나를 빼면 나머지의 가장 큰 문제는 이미 전에 있던 장비들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래도 그 무장 하나의
폴아웃 4 신규(?) 동영상 + 썰.
(?)에서도 대충 짐작하시다시피........ '진짜' 새로운건 솔직히 별로 없어요. 정말 잘쳐줘도 영상 8할정도는 기존 E3에서 봤던 그대로에 구성만 살짝 손본겁니다. 심지어 전 보면서 록잇런쳐 장면에서 관객들 감탄사가 안나온거에 오히려 허전하다고 생각했을 정도니까요.보면서 은근히 비교가 쉬웠던것도 그 30분짜리를 매일마다 못참고 계속 계속 계속 시청했기 때문이겠죠. 너무 많이 본 바람에 이제는 토드의 대사 하나하나를 어설프게나마 따라할 정도가 되었으니 말이죠. 그 와중에 폴아웃 4 관련 팟캐스트도 보고. 그래도 보는 이유는 정말 1프레임이라도 추가된게 없나 목빼놓고 보는거밖에 없습니다. 진짜 그거 아니였으면 당장 봉급충으로써 짧게나마 적어야할 게이지 닌자 웨폰팩도 잠깐 보류할일도 없었겠죠. 페이데이

워썬더 항공전 5티어가 잘 안돌아가는 이유.
울펜슈타인이나 히스토리 채널에서만 나올법한 뱅기가 시험비행까지 갔다는 사실에서 진짜 충격. 사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썰과 동시에 5티어에서 제트기 영접하고나서 80시간을 넘게 쏟아부은 워썬더에 관심이 식은 이유도 설명합니다. 동시에 하는 게임들이 좀 있다만 페이데이 2는 그래도 하루에 최소 한두판은 꾸준히 돌리는데 워썬더는 같이 하는거 말고는 거의 손을 안대던 이유도 설명하고요. 온라인게임이 장기간 운영될때 초점을 중저렙의 넓은 레벨링에 맞추냐, 아니면 엔드게임 컨텐츠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서 차이가 확연하죠.개인적인 입장에선 비극적이게도 워썬더는 나쁜 의미로 후자에 속하고요. 유명세를 탄 전투기들이 2~3티어에 집중되어서 인구가 집중될 뿐더러 상위티어까지 레벨링하는데 투자되는 시간/비용이 장난아
위쳐 3 브금이 '그냥' 좋다고만 했나요?
그 말 바로 취소. 이틀도 안되어서 우디르 선언하겠습니다 ㅠㅠ 게임하면서 들을때는 좋다고 느껴도 따봉급은 아닌데 인터넷하면서 유튜브로 들으니깐 음악 하나 끝내주네요. 메인 테마야 모든 게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다쳐도 1시간 7분대에 나오는 전투 배경음은 다른 게임에서는 찾기 힘든 분위기가 아주....... 지난번 포스트는 쓰면서도 뭔가 빼먹은듯한 생각만 들었는데 따져보니 이렇게 쩔어주는 브금과 그래픽을 무시했으니 당연한거겠죠. 스토리 전개와 퀘스트가 너무 인상깊어서 다른게 눈과 귀에 안들어왔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뛰어나죠. 그래도 기묘하게 가장 귀에 익은건 27분대에 나오는 Nightingale이네요. 바로 궨트 플레이시 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