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Nest

Sources

Posts

76 posts
위쳐 3 초반부 소감+약간의 썰

위쳐 3 초반부 소감+약간의 썰

Eagle`s Nest|2015년 7월 8일

오픈월드 롤플레잉이라는 소재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2015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 2010년대로 들어서면서 AAA 게임에 있어 오픈월드는 떼놓을수 없는 존재가 되었지만 당분간 위쳐 3를 뛰어넘는 퀄리티가 나오기는 힘들겁니다. 몇몇 호사가들은 올해 말 게임계의 핵심 거두인 폴아웃 4와 필적할수도 있다고 평가할만큼요. 솔직히 요즘은 몇시간동안 연속으로 게임 하나를 붙잡는게 성미에 맞지 않았는데 위쳐 3는 진정 몰입한다는 느낌을 다시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매 순간마다 만족감을 느끼게 만들지 않는다면 불가능에 가까울 결과겠죠. 그래픽도 2010년대 중반 AAA 게임답게 뛰어나다. 내 컴터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지만ㅠㅠ 튜토리얼 파트나 다름없는 과수원 지역을 끝내고 초반 지역에 들어선 순간만 따져도

하루에 한번 폴아웃 4 E3 보면서 기다려도

하루에 한번 폴아웃 4 E3 보면서 기다려도

Eagle`s Nest|2015년 7월 5일

앞으로 100번은 훨씬 넘게 남았다는게 함정 ㅠㅠ 이러나 저라나 결국 기다리는건 기다리는거고 폴아웃 뉴베가스 재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까놓고 말하면 설치한지 1달도 되지 않았는데 다시 준비하는건 마구잡이로 설치한 모드가 꼬였기 때문;; 백업하려고 용량 확인해보니 본편 8기가에 모드 22기가라...... 심하네요. 이게 다 좋다는거면 다 주워먹고 대책없이 설치한 결과입니다. 결국 따지고보니깐 중요한건 어떤게 수정되냐 안되냐를 따져서 최대한 교차하지 않게, 교차한다면 많이 건드리는걸 먼저, 적게 건드리는걸 나중에 설치해서 변경사항이 충돌 안 일으키도록 신경을 써줘야하죠. 그리고 그런 모드들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면 반나절은 물론이요 심지어 일주일간 머리 싸매도 해결 안되고 거기에 백업까지 안하면 게임 자

[페이데이 2] Valkyria Rifle : 새로운 가능성?

[페이데이 2] Valkyria Rifle : 새로운 가능성?

Eagle`s Nest|2015년 7월 1일

이번 Golden Grin Casino로 하이스트 하나에 캐릭터 하나, 근접무기 5종에 주무기 2종이 추가되었죠. 그 외에 마스크 및 패턴, 재질은 당근 빠따에 사운드트랙 구매하신 분들은 이번 하이스트 음악도 보너스로 받겠고요. 오버킬이 늘 그렇듯 하이스트 7달러, 캐릭터 5달러에 합계 12달러. 개인적인 견해로 어차피 같이 업데이트할거 두 DLC를 합본팩 개념으로 끼워팔아서 10달러로 책정했으면 어떨까....... 싶은데 씁. 원래 하이스트 관련한 전반적인 리뷰 및 감상들을 적어볼 심상이였지만 바로 후술할 문제로 짧게 요약. 대신 새로운 소재가 딱 잡혔죠. 엘비스 프레슬리는 베가스와 어떤 인연이 있길래 라스 벤츄라와 뉴 베가스에 이어서 여기서도 보일까? 하이스트 스케일은 거대합니다.

이거 어쩐다.......

이거 어쩐다.......

Eagle`s Nest|2015년 6월 26일

당장 하루만에 벌어진 아캄 나이트 대란을 보면서 빠른 환불 완료. 그 와중에 예구에는 '작은 권리에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엇나간 법칙이 지배한다는걸 다시 알았고요. 아직 2주 안채운데다 지역제한으로 1분도 못한게 오히려 다행이지. 어째 작년에 터졌던 유니티 사태가 계속 연상되는 중....... 인데 솔직히 총체적 난국이였던 그때를 넘어설 사태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게임 내적으로 아캄 시리즈의 퀄리티가 떨어진건 아니였고 오히려 명작이였으니. 게임 외적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온갖 문제가 있었던 그 때의 난장판을 넘을건 한동안 나오지 않을겁니다. 어쨌든 현 상황을 짤 하나로 요약이 가능한 상황. 보더랜드 2도 개판으로 해놓은 외주사에 대체 뭘 믿고 자기네 플래그쉽 게임을 맡겼을까. 최저입찰가? 환불받

5티어 턱걸이한 워썬더 근황.

5티어 턱걸이한 워썬더 근황.

Eagle`s Nest|2015년 6월 23일

제트기 존안 한번 뵙겠다고 120시간을 깡으로 쏟아부은 결과가 이번 주말에 나왔네요. 지금껏 근성과 시간낭비를 기념하면서 레이팅을 보니깐....... 절망적이네요. Summery에서 Cannon Fodder 나온거 보고 OTL. 탑승시간 절반을 폭격기에 할애하다보니깐 킬수가 적은것도 있겠지만 기록의 본질은 역시나 실력이겠죠. 그나마 3티어쯤 오면서 편대도 짜고 조언도 좀 들으면서 나아지긴 했네요. 어차피 게임이라는게 결국 쳐맞아가면서 실력 키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안맞는다 싶으면 때려치는것도 또다른 방안이지만. 5티어하면 역시 F-86 vs. MiG-15로 요약되죠. 어쨌든 제트기 존안 뵙겠다는 강려크한 동기는 5티어 끝자락에서 미국유저들을 유혹하는 세이버였습니다. 덕분에 50구경의 콩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