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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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폴아웃 4 콜렉터즈 에디션에 핍보이를 끼워판다고?
......... 생애 첫 콜렉터스 에디션은 이렇게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근데 다른 방면에서 생각해보면 질러봐야 배송일 때문에 당일날 못해서 다른사람들 폴아웃4 하는동안 지켜봐야만 하니깐........ 그냥 스팀으로 지르라는 계시인가? 이런 정신승리도 지금 머릿속을 교차하고 있고 아주 난장판이죠. 게임 하나때문에 온갖 감정이 교차하는건 진짜 처음(...) 그냥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워썬더나 달려야겠습니다. 어차피 50구경에 영원히 고통받을건 뻔해도 며칠째 게임도 안하면서 폴아웃 4 E3나 무한히 돌려보고 있는걸 보면 차라리 고통받는게 낫죠.

육중한 갑옷만큼 멋진건........
-선감상- 역시 폴아웃 트레일러하면 올드팝과 함께하는 유혈사태 아니겠습니까? 질문에 답하자면; 바로 탑승하는 갑옷 아니겠습니까. 개인방호구 이상으로 방호력과 떡대(이게 가장 중요)를 올리지 못하겠다면 반로봇으로 확 만들어버리면 되는거지! 뭔가 크고 나쁜 시정잡배들을 상대할때는 존나 큰 장비로 상대하면 된다는걸 우린 에일리언 2때부터 배웠죠. 멋지지, 화력 쩔지, 방호력도 좋지, 기동력도 유지되지.... 동력원+방호재가 걸리는 실용성만 빼면 이런 간지폭발하는 물건에 결점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근사한 HUD도 생기고...... 4배 더 간지나고...... 심지어 4만년 뒤에 후배들도 못하는 점프팩+중화기 조합까지! 아주 가슴에 불을 확 지르네요.

워썬더 4티어 말 현상황.
'워썬더 모든 라운드는 팀에 독궈기가 얼마나 있냐에 승패가 갈린다카더라' 그냥 스태티스틱 켜놓고 팀에 도르니에/포케울프 얼마나 있냐에 따라서 앞날이 훤히 예측 가능. 미넨게쇼스 앞에서는 워썬더 모든 비행기들의 내구성이 공평하시니....... 여기에 독궈제 제트기까지 곁들이면 발암도는 2배! 미국은 육항대 제트전투기도 50구경을 쓴다고요! 물론 게임은 게임이다보니 언제나 의외의 수는 있는법. 헬캣이 주밍 후 에너지 회복 실패해서 제로센에게 씹어먹히고 슈발체가 거리를 좁혀오다 캐노피에 직격한 B-17 방어기총에 나가떨어지는게 가능하니까요. 둘 다 제 케이스인게 소름. 그나마 상기한 슈팅스타 초기형이라도 탈려고 22만RP 삽질하는 중입니다. Pain Train의 종착역 나올때

페이데이 2 : 알레소 하이스트 리뷰
계속 늦어진 끝에 3번째 핫픽스가 되어서야 올리네요. 4티어 중반까지 오면서 제트기에게 고통받는 와중에도 페이데이 2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하이스트 DLC인 Alesso Heist가 생각보다 훨씬 좋은 퀄리티로 나오면서요. 가격은 언제나 6.99달러. 하이스트 하나에 마테바 오토리볼버(보조무기) 한 정에 근접무기와 마스크/재질/패턴 4종세트로 제공됩니다. 하이스트 빼고 나머지 부가품 중 가장 중요한건 역시 총이죠. 마테바 .357 매그넘 오토리볼버. 아쉽게도 자동사격 지원은 안해준다. 기본스탯 : 데미지 95/명중 16/안정20/탄약량 6(30)/장전시간 약 3~4초/은닉성 20/위협 24 마테바 오토리볼버는 그 복잡한 구조에 맞물려서 자동

폴아웃 이야기 더. (특히 트레일러)
원래 페이데이 2 알레소 하이스트 조금씩 적다가 폴아웃 4 때문에 파토나고 이걸 적고있는거. 그것도 곧 올릴겁니다. 짬날때마다 컴터든 맛폰이든 폴아웃 4 트레일러를 보면서 Hype Train에 탑승하는 본인 꼴을 보니 아주 흡족합니다. 트레일러 공개된 이후로 많은 것들이 달라졌죠. 오늘도 구글에서 Fallout을 검색하면 곧바로 4가 나오는데다 유튜브도 그 꼴은 똑같은데다 분석 동영상들도 넘쳐나죠. 시티즈 발매날마냥 레딧에도 폴아웃 4 스레가 새로 파였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죠. 그리고 그 반응은 존나게 마땅하고요. 이건 폴아웃인데! 2시대 탐리엘에서 삽질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기대는 변하지 않으니까! All Aboard on the Hype T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