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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하며 상큼해지시는
남코 x 캡콤 (2005) 무한의 프론티어 (2008)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 (2010)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프로젝트 X 존 샤오무, 방년 765세 (...) 작품을 거듭하며 회춘하는 여우 할망구. 비결은 덕질과 잦은 타임트레블. (아니 차원이동인가) 은 훼이크고 제작사 사정으로 영영 나이를 먹지 않음. (765 = 남코) 슬릿은 2008년에 한번 확 파이는가 싶더니 다시 얌전해지셨네요. 아 어쨌거나 이런 소소한 재미가 참 좋아요. 그런고로 어제 국전 가서 큰다수 일판 지르고 왔습니다. 껄껄. 정작 폰은 멀티메일도 안 되는 렐릭이라 인증은 패스. 큰다수 국내 정발로 지금인가! 하고

덕질 리포트
한동안 브라우저를 멀리하고 영상을 가까이 했습니다. 사실 란스를 다시 잡았는데 그것만 하긴 뭐해서 모니터 한 켠에 뭐 하나 한눈 팔게 필요했거든요. 이렇게. 물론 짝눈으로 감상한데다 그나마도 스킵스킵 흘려 본게 대부분이라 객관적인 얘기라곤 못 하겠습니다. 가난뱅이 신이 단순하고 좋네요. 패러디의 장벽도 만만한 편이고. 한 눈 팔면서 보기엔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빙과 제대로 볼 걸. 10화 정도까진 추리파트가 별거 없길래 캐릭터물인가 하고 하고 설렁설렁 본게 후회되네요. 내용을 떠나 연출기법 등을 보면서 현대시각문화의 진보까지 느꼈음. 이걸 맨 처음 보는게 아니었는데... SAO 묵향을 텍본으로 처음 보고 "이게 정말 그 묵향 맞아?" 싶었죠. 허위자료

그니까 :) 이거 쓴다고 다 코쟁이가 아닌겁니다.
^^ kimchiman (゚∀゚) sushiman :) :P butterman 그간의 알량한 온라인 국가관(?)이 무너지는 느낌. 어느 쪽이 진짜 바보인가. 근데 요전에 미로전쟁도 그렇고 오픈 앞두고 자체적으로 홈피 터뜨리는게 유행인가. 그만큼 몰렸을 것 같진 않은데. 어쩌면 해외 트래픽이 몰린건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1日1ゲーム> 같이 그날그날 오늘의 오픈게임 게시하는 사이트라도 퍼진건가.

게임에 속고 있는 겁니다!!
TIG onesound 카툰 中 최근 새로운 책을 하나 보고 있습니다. 울긋불긋하네요. 사실 정치엔 흥미가 없어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정도죠. 근데 이렇게 귀 막고 있는것도 좀 그래서 그네들의 로망이 뭔지는 알아보자는 맘에 잡은 책입니다. 무려 "좌파의 상상력"을 다룬답니다. 게다가 1부부터 게임과 SF에 숨겨진 정치적 의미와 그에 대한 논쟁이라니 어머나 시봘 이건 봐야해 했는데 역시 떡밥용 버리는 패였어요. 이 새끼들은 역시 다 똑같네 싶었습니다. 컴퓨터 게임은 참여자들을 능동적으로 만들지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다만 게임의 규칙이 참여자의 생각을 지배할 뿐이다. 대부분의 컴퓨터 게임은 기존의 전통적인 게임인 바둑이나 장기와 달리 '숙고할 시간'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롤 경기를 왜 보시나요?
브레인스토밍 제가 카오스를 좀 오래 했습니다. 아직 "도타"라 불리던 시절부터 해서 요즘도 분기에 한번 정도는(?) 하는 것 같군요. 풀만 뜯은게 아니라 정석전이니 클전이니 3랜2셀이니 하는 것도 해봐서 AOS 장르 특유의 "포지션" 개념도 대충 있다 자부할 수 있어요. 덕분에 CCB는 좀 봤습니다. 근데 그 개념이 LOL 방송까지 재밌어 보이게 해 주진 않더라고요. 워3 밀리는 친구들끼리 티격댄게 다입니다. 미션만 했죠. 래더는 오리지널+확팩 통틀어 한 11렙까지 해본거 같네요. 즉, 개념이 없었죠. 이쪽은. 그럼에도 과거 NicegameTV 워3 리그는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재밌더군요. "특정 선수를 응원"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 게임이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 하던 워크는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