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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좋습니다.
짧지 않은 영상 모처럼 다 보는 내내 이랬던 것 같습니다. 진짜 노골적으로 노리고 만들었네요. 대부분 동의하시리라 생각하는 그 처자. 대체 몇가지 속성을 섞은 거여. 캐릭터 이름과 성우분 성함까지 같다는 것 같네요. 솔직히 이 처자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 다른 애들도 캐릭터 잘 잡은 것 같습니다. 기사에 실린 캐릭터 정보 다 읽어보긴 정말 간만이네요. 혹시 영상 설렁설렁 보신 분은 1분 20초 정도의 이세하 프로필란에서 특기 부분 자세히 한번 보세요. 이런 것도 그렇고 캐릭터들 설정이나 대화내용, 지하철 배경, 필살기 연출 등에서 한국인이면 흔히 접하는 일상의 장면들이 수차례 지나갑니다. 저런 게 자꾸 눈에 띄니까 킬킬대며 본 것도 같네요. 이렇게 다

特殊 KO
........................................................... 신기하진 않지만, 뭐랄까. 영롱하군요. 이 기운을 모아 모처럼만의 PO신사의 포스팅WER 모 일본인 블로그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대충 번역하자면, 이런 쪽으로밖에 빠지질 않다보니 옛날부터 방엔 에로책 같은 것도 없고 게임만 산처럼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그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에로 관련해서는 일절 돈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수출, 내수 뿐 아니라 가내수공업까지 완벽하군요. 과연 성진국. 이쪽에 관해선 국민의식까지 깨어있어요. 근데 그림을 저런 동기만 가지고 건드릴 순 없는 노릇이고 해서 생각해낸 게 바로 2D 도트였습니다. 표현의 한계성이 주는 무능 앞에서의 안도감 같은 걸

여가부엔 여성만 있는 줄 알았어요.
알콜이 돌아 좀 헤까닥한 상태에서... 이러니까 객관성이 어떻다느니 시각이 편협하다느니 역차별이 어떻다느니 갈기다가... 홈페이지를 한번 봤거든요? 망함.jpg 쭉 훑어보니 남성이 40%는 되겠더군요. 무엇보다 놀란 건, "여성가족부" 하면 통상 기대되는 역할이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분야 관련된 부서에 특히 남성이 많더라는 부분입니다. 아동 보호랄지, 여성권익증진, 성폭력, 청소년 인터넷 문화, 심지어 위안부 문제까지요. 게다가 과장, 국장, 실장, 총괄 이런 직급은 어김없이 남성이더군요. ........................뭐지 이 사람들. 내시부였나. 왜 여가부가 여성들 권익증진보단 전국민 중성화에 열을 올리는지 조금은 의문이 풀린 느낌입니다.

삼다수
다 쓰고 나니 싱고 먹기 딱이라 좀 그렇지만, 헿 설마... 두 달간 했던 것들을 간단히 둘러보죠. 프로젝트 크로스 존 진행 : 1회차 약 27시간, 32화 통상기 다섯개 다 개방하고 필살기 연출이 눈에 익어버린 시점부턴 뭘 기대하고 계속 해야하나 모르겠어요. 의외로 접대용으로도 잘 안 먹히더군요. 충분히 메이저하지 않나? 오토코플러스데빌 서바이버 오버클럭 (J)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 : 3회차, 약 50시간 음성이 있으니 일어공부가 된다는 개인적인 것 빼면 솔직히 메리트가 너무 없는 확장팩. 제 2의 햄순이만 추가해주면 그래도 또 하나 살텐데... 코드 오브 프린세스 진행 : 메인퀘/프리퀘/추가미션 등 올클리어. 휴대용
![[PXZ] 프크존 하시는 분?](https://img.zoomtrend.com/2012/11/07/d0018680_5099f8bfc6e18.jpg)
[PXZ] 프크존 하시는 분?
전투 돌입시나 격파 후에 나오는 대화 내용이 웃긴 페어+솔로 유닛 정보 공유 좀 해 주세요~. 조합 무시하고 그냥 이리저리 끼워맞춰 보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불발이 많네요. 그렇다고 공략 찾아보기 시작했다간 스포일의 소용돌이에 빠져버릴 것 같고... 개인적으론 프랭크/레이레이 + 부스지마 레이지/샤오무 + 데빌롯트 에리카/제미니 + 네네코 어빙/리에라 + 왈큐레 등에서 좀 뿜었음. PS 유닛창에서 류/켄에다 바슈론 넣었다 뺐다 해 보세요. 낄낄 PS2 증원은 이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