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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 여기서 잠깐

[슬레이어스] 여기서 잠깐

*.txt|2012년 10월 18일

간만에 떡밥이 풀렸는데 당사자들이 간만 보고 있어서 달아오르질 않는군요. 어느 한쪽의 분명한 입장표명 전까진 두고보려 했는데 이상한 분위기가 퍼지는 것 같아 관련글 몇 개 늘어놔 봅니다. 제가 난독증인지도 모르지만 글이 어수선해 읽기가 힘듭니다. 포모스 정리기사를 먼저 보시길 권합니다. 그 다음 김가연씨가 인벤에 보낸 글 전문 여기 휘말려 들어간 TIG. 오전중 트위터 내용 의외로 이쪽은 굉장히 쿨한 분위기. 그리고 좀 전에 9월, 즉 슬레이어스 해체 전에 이미 했다는 인터뷰가 실림.= 근데 솔까 김가연씨의 원문과 차이도 거의 없네요.= 그 와중에 병크 IM측 해명 연맹 쉴드 fail 이상입니다. 그리고 밸리에 "형이 한 게 뭔데" 드립이 돌고 있던데, 김가연씨의 원문을

도깨비

도깨비

*.txt|2012년 10월 12일

요즘 큰다수로 데빌서바이버 오버클럭을 플레이 중입니다. 프로젝트X존 인증에 한창인 분위기지만 전 거금 박은 구매대행품 오기 전까진 얄짤 없는고로... 오버클럭도 그렇고 프크즈도 그렇고 구매과정에서 많은거 배우네요. 수강료가 너무 세다 싶은 느낌도 있지만. 어쨌든, 1회차 중반정도 왔는데 리메이크에 새로 등장한 녀석중에 재밌는게 있더군요. 도깨비입니다. 카타카나로 【토케비】라 되어 있네요. 사실 맨 뒷글자는 퍼킹 삼다수스타일 해상도 때문에 비인지 피인지 확실치 않아요. 갓과 두루마기, 저승사자 이미지를 보면 국산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걸 "도깨비"에 씌워놨다니 좀 새롭군요. 외모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아는 도깨비와는 이미지가 많이 다릅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도깨비 이미지란게 뿔 달리고 눈

프크즈 (PXZ) 발매를 앞두고

프크즈 (PXZ) 발매를 앞두고

*.txt|2012년 10월 8일

그 전에 등장작품 하나쯤은 엔딩을 봐두자는 생각에 추석과 주말을 제물로 사쿠라대전을 잡아봤습니다. 우타와레루모노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전투-이벤트 파트의 밀도비율이나 버튼 연타하는 전투시스템, 멀지만은 않은 세계를 적당히 각색한 세계관, 또 거기서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이 잘 살아있었어요. 는 착각. 뜬금없는 덕심을 터뜨리자면 우타와레루모노는 훌륭한 게임이었습니다. 해본 사람도 알아듣기 힘든 우타와레루모노 이야기. 링크 아니고 접긔. 호불호가 갈리지만 우타와레루모노는 전투도 훌륭한 게임입니다. 제로 난이도야 물론 전투의 미학 따위 없습니다. 적들이 저희들 옆에 있는 애밖에 때리지 않거든요. 하지만 난이도를 올리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전반적인 능력치 상승은 물론이요 [하크오로or에루루>딸피&g

질문 하나만 괜찮을까요

질문 하나만 괜찮을까요

*.txt|2012년 9월 25일

이젠 별걸 다 쓰는군요. 우핳하-_- 다름이 아니라, 구매대행 사이트에 데빌서바이버 오버클럭 주문하고 입금까지 마쳤는데, 이제 와서 물건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중고 얘기를 하다가 내일 다시 연락하기로 하고 일단 한 수 접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좀 어이가 없었거든요. 내가 시방 한창 중고가 돌건 재판이 나오건 해야 할 타이밍인 타이틀 중고에 10만을 때려박아야 하는가. 묘한 감정이 휘몰아쳐서 함께 질러놨던 PXZ도 환불할까 생각중입니다. 환율 계산해보니 너무하잖아 이거... 어떻게든 국내에서 중고를 찾아보는 쪽으로 노선을 바꿨습니다만, 이것도 진작에 한참 알아보다 실패한지라... 여기서부터 질문. 루X웹 중고장터 말이죠, 혹시 레벨 낮으면 신용문제로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거래를 꺼리는 뭐 그런게 있

겜덕을 바라보는 온도차

겜덕을 바라보는 온도차

*.txt|2012년 9월 22일

난다, 어쿠스틱 라이프 151화 中 그리고 본문의 150화 내용은 출산을 앞둔 작가님에게 한군 (남편분, 전 게임사 직원)이 던지는 게임관련 드립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평소 작가님이 한군이라는 캐릭터를 워낙 매력적으로 그려주신데다, 이 편이 특히 게임드립이 모여 있을 뿐, 드립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놓고 보면 "아 이 정도면 딱 신경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찰진 드립이다" 싶었단 말이죠. 그런데 여기 달린 베플이 아주 걍 벌레로 보더라 이겁니다. 물론 반대표도 있긴 하지만 정작 답글은 없는 것이 "마침 로그인 중이었던 남캐가 빡쳐서 던진 표"의 스멜. 어쨌거나 대체로들 부정은 않는다 이거예요. 온도차가 이렇게 다르구만요. 윤태호, 미생 中 사실 이런게 제일 심한게 게임드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