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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한시간
세상에는 한 시간은 봐야 재밌어지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한 시간만 해야 재밌는 작품도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 어째 이래 마법처럼 재미 없어지지... 프리미엄 테스트 딱 한 시간 할 땐 신경 쓸 앞날이 없으니 맘 편히 즐겼는데... 오픈후 한 시간 해보고 나니 게임 전망이랄지, 내가 이걸 계속해야 할 이유랄지 쓸데없는게 떠올라 심란스레 군 탓도 있지만요. "뒷 일 따위 모르겠다. 난 잘거 에헷. 미래의 나 화이팅" 이런거랑 비슷한가? 학교 다닐땐 자주 그랬던거 같은데 낄낄 사실 현실 생각하게 만든 시점부터 그 게임은 반쯤 꺾인거죠. 원래 오픈초기 게임은 다 약빨고 달리는거. 그 최면을 제 손으로 깨버린게 블소 활력이었고 말이죠. PS 사실 꼭두각시 서커스는 다 못 봤으요. 한 30 몇 권까

거울전쟁 1시간 리뷰 (동영상 첨부)
원래 토요일 하루 느긋하게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잡혀서 한시간 뿐이 못 했어요. 덕분에 5렙 찍으면 준다는 선구자 칭호도 날아감 으잌ㅋㅋ 얼마 하지도 못 할거 대충 해보고 소금이나 뿌리려 했다가, 의외로 그럴싸해서 놀랐음. 온라인 플랫폼의 슈팅게임은 처음이라 비교표본이 없긴 하지만 안 그런 사람이 오히려 없지 않겠어요? 그러려니 넘어가죠. 오프닝이 있지만 시간이 없어 일단 스킵. 캐릭터 생성은, 그냥 마음을 비우는게 나으니 역시 패스합니다. 동영상은 게임에서 지원하는 촬영기능으로 했는데, 시풋 왜 녹음이 안 되니 어허허헝렇낭허ㅣㅎㄴ어한엏; 보스전에만 임의로 BGM 넣어 놨습니다. 맘 편히 감상하시라요. 마을 내 NPC 대화 영상엔 없지만 음성이 있습니다. NPC는 물론 캐릭터 음성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