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 플레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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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플레이중
이번엔 추석 연휴와 겹쳐서 패키지판으로 사면 늦게 받을거 같아서 DL판으로 예약 걸어놓고 15일 0시부터 바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50시간 정도 플레이. 전작을 넘어서는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내지는 P4U, 댄싱 올 나이트 같은 지뢰들 때문에 불안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는데 중간 정도 한 소감으로는 굉장히 재밌다. 잠자는 시간마저 아깝다고 느껴지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인데 이제까지 실망스러운 게임들이 많아서 간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하는 듯.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당연한 얘기지만 전작보다 훨씬 넓고 할 일이 많으며 여러 요소들이 파워업했다. 이번 작의 특징적인 부분이라면 주인공들이 타겟을 훔치는 괴도라 그럴 듯한 잠입 요소를 가미한 시스템. 벽에 붙어 이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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