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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유발하는 여주인공의 등장? '라이어 게임'
요즘 케이블 채널 tvN이 단단히 벼르긴 벼른 모양이다. tvN에서 새로 시작한 드라마와 예능 모두 호평을 받고 있는데 그 중 드라마 '라이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벌써 시즌 3째 방영하고 있는 예능 '더 지니어스 게임'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언급한 적이 있었던 '라이어 게임'. 일본의 만화가 원작이 되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나는 만화책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 때문에 이것을 모티브로 한 예능 '더 지니어스 게임'도 열심히 보고 있었던 차였다. tvN에서 월, 화 11시에 방송되는 라이어 게임 1, 2회를 본 느낌은 꽤 볼만하다는 점이다. 원작 만화가 일본에서 어떻게 드라마로 만들어졌었는지는 모르지만, 라이어 게임의 무대를 TV쇼라고 설정한 것이나 한국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왜 드라큘라여야 했는가
그다지 볼 생각이 없었던 영화였지만, 극장에서 본 예고편이 꽤나 멋있었고 더불어 '다크나이트, 인셉션 제작진'이라는 말에 휩쓸려 반신반의 하며 보게 된 영화다. 결정적이었던 건 뱀파이어니 좀비니 하는 세계에 심취해있는 남친 탓이었지만. 귀신이나 괴물이 등장하는 영화를 잘 보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그나마도 드라큘라는 매력적인 느낌이 드는 괴물 축에 속하긴 한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속 드라큘라 루크 에반스 역시 정말 매력적이었고, 그의 장골(치골이라 불리는 부위)이 드러나는 씬에서는 나도 모르게 숨을 헉 들이마쉬고 말았지만.. 그의 섹시함도 살리지 못한 영화의 스토리 라인에는 그저 한숨만이 나올 뿐이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전설로 보나 배우로 보나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드라큘라'가 이렇게

당신의 연애사는 어떠십니까? '연애의 발견'
어릴 때는 상대방의 과거사가 참 싫었다. 누군가를 사귀었던 경험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사람과는 어땠을까에 대해 수많은 상상을 하곤 했다. 과거의 연인과의 스킨십은 어디까지 갔을까, 나랑 비교는 하지 않을까..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집착하게 되는 것. 그것이 연애의 서투른 시작 단계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나에게 연애를 해보지 않은 사람을 만나라고 한다면 불편할 것 같다. 나름 연애의 산전수전을 겪어본 나로써는 브레이크 없는 차 같은, 변화 없는 직구 같은 느낌의 연애 초보자가 버겁다. 이따금 브레이크를 밟아줘야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있듯, 변화구와 직구를 섞어줘야 경기에서 승리하듯, 연애에도 그런 것들이 필요하고 그런 것들은 또 다른 연애의 경험에서만 비롯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적

결코 쉽지 않은 영화 '프랭크' 나름대로 해석은
'프랭크' 입소문 심상찮다…'비긴 어게인' 인기 이을까라는 기사 제목에 낚여 보게 된 영화. 이 기사를 쓴 사람은 두 영화를 보긴 본 걸까. 오로지 마케팅을 위한 제목이라고 하기에도 참.. 여튼 비긴 어게인에 감동을 받아 또 다른 음악 영화를 보고 싶어서 '프랭크'를 찾는다면 90%는 실망할 영화. 영화를 보기 전에 OST를 먼저 듣다가.. "뭐지? 뭥미?!"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았던, 결코 귀가 즐겁지는 않은 음악 영화 '프랭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 스포일러 꽤 많으니 영화를 보신 분만 보시길... 영화를 보고 난 후.. 뭔가 혼은 살짝 빠진 느낌이고, 마음은 묵직한데, 뭐라고 해석을 하고 설명해야할지가 막막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함께 본 지인과 한참을 영화에서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꽃보다 청춘 - 라오스편' 내 마음을 끄는 이유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시작으로 '꽃보다 누나'를 거쳐서 '꽃보다 청춘'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꽃보다 시리즈. 현재 방영되고 있는 '꽃보다 청춘 - 라오스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끝난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여태껏 한회도 놓치지 않고 보아왔는데 막상 포스팅을 작성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그것은 다른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지만, 이번 라오스편이 내 마음을 많이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 아마도 그 이유는 다른 시리즈는 내가 앞으로 경험해야 할, 경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미래의 여행인데 이 라오스 시리즈는 이미 내가 경험해 본 과거의 여행이기 때문인 것 같다. 게다가 다른 배낭여행의 여행지는 가보지도 못했고, 가 볼 엄두가 나지 않는 먼 나라들이고, 이번 배낭여행지는 이미 다녀왔기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