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별은 초식동물
Posts
117 posts요도바시 카메라
일단 그 엄청난 규모에 놀랐습니다... 하이마트 비슷한데 뭐 이렇게 커... 비교하면 하이마트가 아니라 용산전자상가가 더 적절하겠군요. 카메라 양판점 답게;;; 카메라는 대부분의 브랜드를 모두, 많이 갖춰두고 있더군요. 근데 의외로 다른 전자제품들은 그렇게까지 다양하다는 인상을 못 받았습니다. 아주 재밌는 물건이 하나 있더군요. 메가드라이브로 변신할 수 있는 로보트인데 실제로 메가드라이브 게임도 되는!! 저 아랫열 건담 영상물은 가격이 27,700 엔입니다. --> 우리돈 삼십만원에 육박뭐야 이거 사면 건담 한 번 태워주기라도 하는거야? 소형/휴대용 워드머신 찾는 분들이 많은데, 이 물건 꽤 괜찮아보이더군요. 그런데 까날님의

후쿠오카의 월급쟁이들
후쿠오카가 하카다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이 도시는 일본의 한 도시가 아니라 아빠는 요리사의 배경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 도시 어딘가에서 전중이 철이와 함께 술 퍼먹고 있을 것 같고, 일미 주임(지금은 과장까지 승진했던가)이 양파를 튀기거나 뭔가 기상천외한 요리를 전혀 기상천외하지 않게 쓱싹쓱싹 만들고 있을 것 같고 ..... 갑도 을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 직장상사와 부하직원과 직원 가족이 다같이 즐겁게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 세계 부하직원이 사고쳐서 몇 억을 날려도 꿀밤 한 대 먹인 후 저녁에는 일본주와 일품 안주로 위로해주는 세계누구도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 싫어하지 않는 그런 세계 하카타가 그런 곳일리는 없지. 요즘은 블로그에서 인물사진은 실례가 될까봐 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충주 여행사진
숯불 위에서 익어가는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고소미, 맥반석계란 흰자 조각, 돼지목살 한 조각 충주호 선착장 물이 많이 줄어... 예년에 물이 있었을 자리에 풀이 자라있다. 모터보트의 크기로 가늠하건데 10미터~ 15미터는 수위가 낮아진 듯 싶다. 충주 중앙시장. 반기문 본가 표지판이 있다. (반선재?) 그리고 국수 3,000원. 어지간하게 가본 지방들중에 먹을 것 가격이 눈에 띄게 싼 곳이다. 개고기와 똥개고기는 다른 고기입니다;;;; 보통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 때 '진짜' 내지는 '참' 같은 걸 붙여서... 참기름, 참외, 참게, 참소라 등등이 되는데, 개고기는 역시 참개고기보다 똥개고기가 맛있을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
충주 여행 (사진 없음)
1. 2박3일 여행. 얼마전 마누라가 구입한 빨간 프라이드를 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 빨간 프라이드로 말할 것 같으면 한달 전 내가 전기자전거를 살 때 함께 구입했는데, 전기자전거보다 마일리지가 더 작은... 넘이었다. 차가 따끈따끈하게 새 차인 것은 좋으나 문제는 운전자도 따끈따끈하게 새 운전자라는 점. 마누라는 운전대에 앉아서 경기를 앞둔 밥샵처럼 손뼉을 딱딱 치고 제 싸대기를 짝짝 때리면서 난 할수있더! 할수 있더! 하고 외치고 있었다. 충주까지 약 100 킬로미터. 마누라는 원래 에어컨 포비아가 의심될 정도로 에어컨을 싫어한다. 실내온도가 31도를 넘나들 때, 더우니 에어컨을 틀겠다고 강려크하게 선언 후 29도로 맞춰두면, 춥다는 둥 뭐라고 투덜거리다가, 약 5분 후 환기를 시켜야 한다며 에어컨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