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기]0.여행을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
By 끝이 없는 이야기2 | 2012년 5월 5일 |
이번 여행은 참 갑작스럽게 정해졌다. 이번에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여유시간이 생겨서 이번엔 꼭 같이 가자고 약속을 정했드랬다. 사실 예전부터 홋카이도에 함께 가자고 정해두고 있었는데 일본에 지진도 계속 일어나고 여러 가지 찝찝한 문제도 많고 결정적으로 6월의 라벤다밭을 가장 보고 싶었는데 내가 6월에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어서- 그래서 갑작스럽게 정한 것이 바로 이번 근로자의날 연휴였다. 우리 회사는 샌드위치 휴일은 모두 회사 전체가 쉬는 날로 정해놓기 때문에 이 기회에 하루 더 휴가를 내서 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비슷한 기간에 3일짜리 교육도 잡혀 있었기 때문에 교육에 이어서 바로 휴가를 쓰는 건 자리를 너무 많이 비우는지라 4월 28일 토요일부터 5월 2일까지를 여행기간으로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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